Q. 작은 다툼에도 이혼하자합니다...결혼한지 3개월차 입니다 남편이 지방에서 일을해서 주말에만 볼수있고 지방 멀리가서 교통편이 없을땐 제가 주말에 보러갑니다 혼자서 서울서 경남까지요 연애할땐 제가 서운함을 얘기하면 고맙다고 자기는 얘기를 해줘야 안다고 했어요 그런데 혼인신고후 제가 서운함을 얘기하면 잔소리로 듣고 저도 짜증나서 똑같이 내 뱉으면 우린 안맞는다며 혼자 사는게 편하다 하네요...싸워도 미워도 보고싶어서 그 멀리까지 가는 저는 도대체 그 사람에게 뭘까요...말은 제 걱정하고 사랑해서 결혼했다하는데 작은 말다툼에도 기분 나쁘다고 혼자 사는게 편하다며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그러다 다시 얘기를하고 풀고나면 잘 해주다가 또 다시 다투면 혼자가 편하다며 우린 맞지않은다고 이혼하자고...정말 피가 마릅니다 이혼은 하고싶지 않아요 힘들어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거든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