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병원을 어디를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제가 두 달 전쯤에 밤낮이 바뀌면서 생활습관이 무너진 적이 있는데요 그 때가 일주일에 2일 3일은 4시간 이하로 자면서 공부같은 걸 하면서 보내고 그때 좀 힘든 일이 많았었어요 그러니까 그 때부터 조금 이상해져서요.. 갑자기 하려던 일 까먹고 상상을 해도 상상이 안 나와요.. 글도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와서 이해하려면 읽으면서 천천히 이해해야되고 그러면서 생활습관 바꾸고 했는데 한 달 정도 전 부터는 말도 잘 못하고 단어가 기억이 안 나서 하다가 말을 멈추고 구렛나룻 쪽이 아프면서 머리가 아프고 눈에도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어요 숨을 의식하고 쉬면 답답해가지고 끝까지 못 쉬는 느낌? 뭔가 꽉 막힌 느낌이에요.. 근데 이게 또 오전이나 오후 쯤에는 조금 덜 한 거 같은데 밤 7시 이후부터 조금 심해져요.. 그리고 뭔가 정신에 팔려서 하면 까먹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지금 이런 증상이 있는데 이거를 신경과를 가야될까요..? 아니면 정신과를 가야될까요..? 한 1년 전까지 불안장애랑 우울증으로 약을 먹었다가 끊었었어요.. 그리고 이런 증상을 생각해보니까 정신과를 가야되나 싶다가도 괜히 몸에 문제가 있는 걸까봐 불안해가지고 글 써봐요.. 어디 병원을 가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