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바다에서 바위 위에서 표류하는 서양문학 아시는 분?어렸을 때 읽었던 소설인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질문합니다. 배경은 서양이었던 것 같고 주인공은 높은 신분의 남자였습니다. 아마 왕족?이었던 것 같고 높은 위치에 있다가 어떤 사건으로 몰락합니다. 사람들에 의해서 바위에 태워진 채 바다에 떠돌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굉장한 배고픔을 겪습니다. 어느날 그는 바위의 한구석에 흰색 물이 고여 있는 걸 발견하고 배고픔에 마셔봅니다. 그 흰색 물은 맛있었던가 먹을 만 했던가 해서 그는 매일 채워져 있는 흰색 물을 마십니다. 제가 기억하는 건 이 정도입니다... 세부 설정은 틀렸을 수 있는데 바위 위에서 바다를 떠돈다랑 바위의 물을 마신다는 확실하니까 그걸 중점으로 책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