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흥미진진한전갈
- 내과의료상담Q. 회사에서 진료기록부 및 진단서 요구 가능한가요?회사에서 일하면서 갑자기 몸이 안 좋아졌고토요일에 제 시간과 제 돈을 써서 병원을 다녔습니다.그런데 갑자기 회사에서제 상태 확인을 위함이라며 진단서와 진료기록부를 요청했습니다.진단서야 그렇다고 치는데진료기록부는 뭔지 몰라 발급 받아 확인해보니너무 개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더군요.회사에세 계속해서 제 상태를 의심해왔기 때문에(아픈 거 맞냐, 다른 사람들도 아픈데 약 먹고 그냥 일 한다, 그럼 퇴사할거냐 등)그리 긍정적인 이유르 달라는 게 아닌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애초에 회사에서 이렇게 개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진료기록부를 계속해서 요구하는 게 괜찮은 건가요? 회사에서 저한테 이걸 요구할 수가 있나요?제가 줘야하나요?추가로 진단서 끊는데 2만원 들었는데회사에 요청해서 받을 수 있을까요?
- 근로계약고용·노동Q. 계약서 미작성 및 입사 2달만에 강제 팀 이동 통보 /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요?안녕하세요, 기존 직장에서 3년 다니다가 퇴사 후,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그런데...계약서 작성을 안 해주더라고요, 고용 보험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걸..2주 전에 제가 직접 알아봐서 알게 되었습니다.회사에 계약서를 작성해줄 것을 얘기했지만, 본인들은 작성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제 일이 특수성이 조금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합니다.그 때문에 본인들은 3개월이 지난 후, 정규직 계약서만 작성한다고 하더라고요..;;그 부분은 어차피 회사에 오래 다닐 생각이었기 때문에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갑작스럽게 팀 이동을 하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대충 상황을 보니, B팀의 1년 차가 본인의 팀장과 일을 못하겠다고 퇴사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ㅎC팀의 인원에서 돌리기에는 C팀 팀장의 힘이 너무 강해서 못 하고..A팀에 있던 입사 한지 이제 막 2달이 된..제가 갑작스럽게 B팀의 1년 차와 팀을 바꾸게 된 거죠.저한테는 어떠한 사전 설명도 없었고, 회사 전체 회의 중 갑자기 통보를 받았습니다.제 의견을 묻지도 않았습니다.저는 프로젝트가 하나 걸쳐 있었는데,극초반 단계이기는 하지만 그 프로젝트는 B팀의 1년 차에게 넘어갔고요;;이런 일을 처음이고 너무 황당합니다.굉장히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요.저는 팀 웍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이직 할 때, 임원과도 면접을 봤지만 실무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같이 일도 해보면서 고심 끝에 고른 회사였습니다.애초에 해당 팀의, 해당 팀장님과 일하는 것으로 들어간 것이고요..;저의 팀장님도 회사 대표와 이야기했고한 프로젝트만 같이 해보고 다시 원복해 주겠다 - 라고 이야기를 한 거 같기는 한데;;그게 굉장히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되면, 제가 정직원이 되구요.현 상황에서 제가 그만둔다면 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 후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겠지만,그 외에..부당한 팀 강제 이동에 대해서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