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아지가 산책을 다녀온 이후로 갑자기 귀를 긁는 것과 동시에 머리를 털고 현관문 앞에만 누워있어요.제가 키우는 반려견이 산책을 다녀왔어요. 발 닦아줄때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애가 갑자기 머리를 털고 귀를 엄청 긁네요. 날파리 같은 벌레가 들어갔나 싶다가도 갑자기 이런 행동을 취하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산책 갔다 와서 집안을 뛰어다니고 시간이 꽤 되기도 했는데 숨도 꽤나 몰아쉬는 것 같고요. 근데 조금 더 지나니까 숨 차는건 나아지긴 했어요! 그리고 계속 현관문에 기대고 누워있어요, 정확히는 엎드려 있다고 해야할까요? 저희 집 현관문이 마냥 시원해서 가는거라고 하기에는 평소에는 안 그랬거든요. 밤에는 가족들이 다 집에 있으니까 항상 거실에서 자리 잡고 누워있던 애였어요...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린 편이고 평소에 걱정도 많은 편이라 더 걱정 되고 급기야 애가 하루 아침 사이에 죽는건 아닌가 생각하게 돼요 ㅜㅜ 정 안되면 오늘은 일단 지켜보고 내일 병원에 가긴 할건데, 그래도 지금 너무너무 불안해서요... 최대한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