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른 사람들을 과도하게 신경쓰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정신의학과를 가봐야할까요?어릴때부터 그런것 같아요.다른 사람들보다 더 겸손하게 굴려고 하고 예의차리려고 하고, 살면서 욕 안먹는 사람 없다지만 욕 먹는 걸 무서워하고...긴장도 엄청하고, 누가 저에 대해서 조금만 부정적으로 말하면 그걸 계속 끙끙거리면서 오래오래 반복하면서 기억해요.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해서 걱정하고, 실수나 잘못을 하고나면 더 걱정하고...마음이랑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돼요.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정신의학과를 가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고, 약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