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착한개미
- 지식재산권·IT법률Q. 프로야구 경기 데이터를 제가 상업용도로 쓰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나요?안녕하세요전 프로야구 경기 데이터를 가공해서 커스텀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생각중인 사람입니다.그러기 위해선 프로야구 경기 raw data가 필요한데요 (투구 정보 등: 예를 들어 1구 150km 볼), 이런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이 분야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가 거짓말한 일 때문에 와이프랑 2주 넘게 대화가 없습니다.안녕하세요 전 41살 남성이구요, 결혼한지 2년 됐습니다.얼마전 어느 휴일에 집에서 쉬고 있다가, 바깥에 좀 걷다 오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제 동호회 연습실에 집에 있는 책 몇권을 두러 갔다 오려고 생각한 것이었는데요, 제가 일종의 강박 관념(?)이 있어서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집 바깥으로 치우고 싶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면 꼭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하구요.여튼 와이프한테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섰는데요, 책을 싸들고 나가는 모습을 와이프가 봤나 봅니다. 전 연습실에 책을 두고, 거기서부터 집까지 걸어가기 시작을 했구요. 좀 걷다가 와이프한테 이제 집에 들어간다고 전화를 했는데, 어디 갔다 오는 길이냐고 묻는 겁니다. 그래서 연습실에 다녀온 것을 말 안하고 그냥 걷다가 들어가는 길이라고 한 겁니다. 그렇게 한 두세번 추궁을 한 끝에 연습실에 책을 두러 갔다오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와이프는 고작 그거 말을 안하고 숨기려 한 것이냐고 그랬는데요, 연습실에 간다고 해놓고 다른 사람 만나러 간거 아니냐고 묻는겁니다. 전 그건 절대 아니라고 했고, 다른 사람이랑 연락 자체도 주고받지 않고 연습실에 말그대로 1분도 되지 않는 시간만 머무르다가 나왔다고 말을 했습니다. 와이프 입장도 이해는 가는게, 거짓말을 하고 했다는 행위 치고는 너무 단순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그랬냐면, 이런 강박증적인 행동을 굳이 와이프한테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냥 말을 안했던 겁니다.솔직히 말씀드리자면, 1년 전 쯤에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본가를 혼자 자주 찾던 시기였는데요, 그때도 연습실에 가기 전에 제 친구 누구랑 밥을 먹다가 연습실에 가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본가에 들러서 식사를 하고 연습실에 간것을 나중에 들킨 것이었습니다.며칠간 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와이프한테 이야기좀 하자고 했습니다. 와이프가 말하길, 이런 식으로 거짓말 한 것이 1년 동안 두번인데 그래서 신뢰가 깨졌다라고 하면서 이 결혼 생활이 맞는건지 판단하는 "유예기간"을 갖자고 말을 했습니다. 거짓말한 행위 자체는 명백하게 잘못한 것이지만 그 이외의 부정한 짓을 한 것은 없고 그래서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하다가 목소리가 높아져서 크게 싸웠습니다.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서 거짓말한지 일주일 째가 되었습니다. 화해를 하자고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니가 그렇게까지 모임 가는거 숨긴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 봐라, 나한테 푸시하지 마라"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더는 대화가 힘들다고 판단, 대화 시도를 접었습니다. 이제 2주일 정도 되었는데요, 여전히 냉랭합니다. 다시 대화를 시도해 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일주일 전과 다르구요.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하면 좋을까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꼭 극복하고 싶습니다.참고로 제가 쓸데없이 거짓말 하면서 팔았던 모임은 제가 참석을 중단하겠다고 했고 안나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임과 관련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와이프가 싫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