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런 증상은 도대체 어떤 병원을 가야될까요??17년도에 갑상선항진증을 진단받고 최초진단시 수치가 측정이 안될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재까지 항진증약을 먹고 3년전쯤 방사선동위원소치료를 한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4~5년쯤부터 가끔씩 순간 쎄한느낌과 함께 머리가 핑 돌더니 한쪽 손과 팔(정확히는 하박)이 힘이 빠지면서 들고있던 물건을 전부 떨어트리고 발작하듯 튕기는 증상이 시작됬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4~6개월에 한번씩 해당 증상이 나타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3년전쯤부터 2달에 한번씩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의 범위가 한쪽 다리까지 이어져 서있기도 힘들어져서 평소 다니던 내분비내과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심전도 검사까지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내분비내과 선생님 말씀으로는 갑상선항진증 증상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작년 봄-여름부터 현재까지 드디어 수치가 조절되기 시작해서 현재 항진증에서 저하증으로 수치가 내려갈락말락하는 중입니다.(동위원소치료후에도 잠깐 좋아졌다가 다시 심해졌었음) 문제는 1년~1년반쯤 전부터 해당 증상이 더 자주, 심하게 발생하더니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발생하고 온몸에 힘이빠지며 팔다리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발작하듯 막 튕기며 다리가 풀려서 쓰러짐과 동시에 일어나지도 못할정도로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다만 모든 증상은 의식이 있고 기억소실이나 기절등이 없었고 보통 1~5분 내에 진정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피가 쏠리는 느낌과 어지럼증이 느껴지며 증상이 나타날듯한 느낌이 들면 그대로 주저앉아 무릎을 끌어안고 쉬려고합니다. 그럼에도 팔다리가 튕겨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이 들썩거리고 팔도 바닥으로 툭툭떨어지고 다리도 혼자 떨려 잡고있을 무언가가 없다면 결국 옆으로 넘어지고는 합니다.요약1.심정도 검사결과 정상2.부교감신경이 잘 활성화도지않음 (신경과에서 진반받음)3. 의식소실이 없는 상태로 온몸에 힘이빠지고 발작하듯 팔다리가 튕기며 옆으로 쓰려짐4. 내분비내과 교수님 말로는 갑삽선항진증이 원인이라고 하십니다.이런증상은 대체로 무슨 병이며 어느과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