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령 할머니 고관절 골절, 6주 동안 누워 계셔야 할까요?얼마 전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낙상하셔서 고관절이 골절되셨습니다.93세이시고, 부위는 대전자(골절 확실), 소전자(골절인지 아닌지 애매하다고 함)입니다.고령에 심장, 신장 등 상태가 그리 좋지 않으셔서 수술은 하지 않는 걸로 결정했으며의사 선생님은 6주 동안 진통제 드시면서 가만히 누워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제가 궁금한 부분은1. 원래도 무릎이 매우 좋지 않아 휠체어 생활을 하셨습니다.(요양원) 휠체어 없이 한 걸음도 못 걸으실 정도로요. 그래서 다시 걷는 등의 재활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는데, 그럼에도 6주 동안 계속 누워만 계셔야 하나요? 제가 이걸 여쭤보는 이유는, 6주 누워 계시는 동안(즉, 와상 환자가 된 동안) 욕창, 가래로 인한 폐 감염 등의 합병증 위험이 매우 높다고 해서 입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으면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드실 것 같구요. 골절 이전에도 요양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계시다가 낮 시간에 휠체어를 타고 돌아다니시는 정도였는데, 이 정도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도 6주간 누워 계시는 기간이 반드시 필요한가요?2. 골절 판정을 받은 정형외과에서 진통제 외 다른 약은 처방 받지 않았습니다. 감염과 같은 경우가 걱정되는데, 현재로서 항생제는 따로 드시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