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에 국제 차량제작소에서 나온 "시발"입니다 .
"시발"이란뜻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시발점"이란 뜻이라는군요.
주물을 부어서 자동차 자체부터 엔진까지 전부 우리 손으로 직
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두번째는 1962년의 새나라 자동차라고 합니다.
새나라 자동차의 이름은 "맵시"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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