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조헌병을 앓고있으나 인정하지 않은 가족이 있습니다원래 성격자체가 자존심이 세고 예민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기질은 많았으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가정형편도 힘들어지고 내적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다니면서 더 정신적으로 더 망가지면서 조헌병이 왔으나 본인은 사탄이 들어왔다고 생각할뿐 절대 인정하지 않고 전혀 사회생활도 하지않고 오직 기도생활만 합니다매일 고성을 지르며 기도생활을 한 지가 5년이 넘어가지만 더 심해질뿐입니다몇년전 계요병원에 억지로 데려갔지만 의사를 설득하고 거부하고 나와버렸습니다나이는 42살이며 점점 얼굴도 망가지고 먹는것조차 어머니를 감시하고 의심하고 삽니다계속 소리 지르고 밤낮없이 기도해서 같이 사는 어머님은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고 이웃들에게도 폐를 끼치는 상황인데 나라법은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조금 더 어머님이 의료법적으로 조치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