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출퇴근 방법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략 1시간 정도 대중교통의 거리에 있는데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는 자동차로 40분 걸리고 대중교통으로는 불가한 곳입니다
급여는 이직하는 곳이 높은데 자동차 이용하는 금액보면 비슷하더라구요.
어떤 곳이 더 좋아 보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략 1시간 정도 대중교통의 거리에 있는데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는 자동차로 40분 걸리고 대중교통으로는 불가한 곳입니다
급여는 이직하는 곳이 높은데 자동차 이용하는 금액보면 비슷하더라구요.
어떤 곳이 더 좋아 보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밖에 잘 안돌아다니긴 하는데 부득이하게 돌아다닐 일이 생기면 호신용 물품을 구입할 까 고민이 되는데 사용해보신분 있으실가요?
가지고 다니면 안전할까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저렴하게 구입해서 만들 수 있는 반찬 추천 부탁드립니다 방법은 제가 찾아볼께요
아이디어가 있으신 방법도 좋습니더
노인 부부 두분이 하천에서 나오더라구요.
분명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고 쳐 놓은 건데 궂이 거길 가서 다녀오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신고할 방법이 있을까요?
아침 7시에 청소기 돌리고 망치질하는 윗집으로 고민인 지인이 있습니다 평일은 그렇다치고 주말에도 그러네요 저는 관리사무소아니면 층간소음 분쟁조정위원회말곤 없다곤 했고 청소기 돌리면 아침에라도 계속 올라가서 벨 누르고 이야기하라고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노부부인데 대화가 안되네요
성별 | 남성 |
---|---|
나이 | 41세 |
기저질환 | 없음 |
복용중인 약 | 없음 |
제가 현재 먹고 있는 약은 루테인, 칼슘, 오메카3를 양배추즙과 아침에 복용하구요
출근해서 콜라겐가루 먹고 홍상액 먹구요
점심먹고는 밀크시슬하고 관절 영양제 먹고
오후에 양파즙 비타민C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르기닌 먹고 있습니다.
혹시 과한가요?
간에 무리는 안가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이가 있는데 여자친구는 초혼입니다.
결혼은 가급적 미루고 있긴 합니다
아이들의 주 양육자가 저였다면 재혼을 생각했을텐데 제가 아니라 고민이 되네요.
정관수술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별 | 남성 |
---|---|
나이 | 40세 |
기저질환 | 없음 |
복용중인 약 | 없음 |
안녕하세요
정관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수술하고 언제 헌혈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수술이 간단하고 금방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해서요.
요즘들어 허리가 많아 아파 마사지도 받고 진통제도 꾸준히 맞고 있는데요
요즘은 통증주사도 많이 맞더라구요
오히려 약먹는거보다 주사 맞는게 더 좋을까요?
금리가 너무 높아 대출을 받아야 할 꺼 같은데 너무 고민됩니다.
일년에서 이년을 참아야 할 지 아니면 그냥 대출을 받아서 들어가야 할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