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혼잣말로 엄마! 부르는 이유가 있을까요?어릴때 아버지께서 혼자 화장실 계실때 이름을 부르시는게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하지 마시라해도 그게 안되시는지 그러셨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제가 요즘 혼자 있을때 자꾸 오빠!나 엄마!라고 말을 해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점차 빈도가 많아지는걸 느껴요. 특히나 혼자 있을때 그러는데 샤워할때나 혼자 운전할때 그러는것 같아요. 누가들을까 말하고 나서도 아차 하는데 저도 모르게 또 그럽니다. 제 나름 생각해보니 안좋은 생각이 날 때 반사적으로 남편이나 엄마를 부르는 것 같기도 해요. 심각하게 생각 안하려했는데 뭔가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건지 걱정이 되네요. 더 심해질까 우려되기도 하고요.이런 경우가 있는건지, 또 이유가 뭔지 좋아질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