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인지 남아인지 잘 모르나, 성별 상관없이 중성화는 그냥 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5-7개월 정도 되면 고양이 발정이 시작되는데 여자아이의 경우 매우 고통스럽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길고양이들이 가끔씩 괴성을 지르는거를 들은 적이 있으실텐데, 대부분은 발정때문에 아파서 그렇다고 해요.. 그리고 발정이 나서 가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하기때문에 여러모로 중성화를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남자아이들은 발정이 나면 자신의 체취를 여기저기 뿌려 여자 고양이한테 자신을 알리는데요. 집에 있는 야옹이가 체취를 뿌릴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집안이죠.. 엄청 독하고 진한 암모니아 향 액체를 뿌리는데 흔히 스프레이 라고 부릅니다. 아주 냄새가 독하고 진하니 집사나 고양이나 고통스럽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냐옹이의 냥생을 위해 중성화는 꼭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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