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온라인에서 만나 계속 버텻지만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닐까요?온라인으로 알게 된 이사람은 무직에 무일푼이었고 알고보니 이혼에 각각 자식이 있고, 유부녀들이나 여자들과의 끝없는 관계를 발견해 아팠지만, 무일푼에 평생 한자리에서 일도 제대로 한적없는 사람으로 나의 재산적 가치만 이용했고 결국 무시와 멸시, 술, 담배에 쩔어 살았고 이제 나에게서 도망가려고 재산 은닉을 몰래하며. 끝없이 내가 나쁘다고 헤어지는 이유를 대며 못살게 굴더니 돌변하여 앞으로는 참고 살아보겠다라는 식으로 내게 보여주고 꿍꿍이 속에 뒤통수를 칠 준비하는 걸 저는 쭉 알고 있었으나, 변호사와 상담하라는 조언도 있었지만, 누구나 할수 있는 소리고, 이 사람 평생 내가 짊어질 짐이다, 업보다 생각했었고 과분한 대출 이자에 몸서리를 치며 살고 있어요. 평생 남자복이 없다더니 너무 비관적입니다. 나 자신을 깍아 먹으며 버틴 시간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되어 버릴까봐 슬프네요. 하늘은 제게 이 사람 마음이 향하도록 도와 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