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일 세정제 사용하셔도 되는데 주방세제로 과일 세척하는 것 가능합니다.
다만, 1종 주방세제일 경우에만 과일 세척이 가능한 점 유의해주세요.
보건복지부에서 주방세제 종류를 1종, 2종, 3종으로 나뉘어 났는데,
1종은 식기뿐만 사람 입으로 직접 들어가는 과일, 채소같은 식재료의 세척에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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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 바랍니다.
1. 배수 좋은 흙( 물이 잘빠지는 흙: 화분밑에 구멍이 있어야 해요. 좋은 흙이란 모레보다는 산에 낙엽이 썩어 흙으로 된 흙이 더 좋음.)
2. 중분히 물을 준다.발아된 후 본옆이 2 ~4장 되었을떄 생육이 좋은(잘 먹고 잘 자란 모종) 1포기만 남겨두고 쏙아낸다. 즉 잘 자란 모종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뽑아 버린다.
3. 파종 후약30~40일 이후 부터는 연하고 맛있는 상추를 꼐속해서 수학 활수 있다.
참고로 상추는 재배하기 쉬운 채소중 하나로 무엇보다 광합성이 중요!! 광합성을 잘해야 잘 크거든요. 햇빛 잘드는 장소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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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은 인삼의 씨앗을 밭이아닌 산에 파종하고 인위적인 해가림이나 비료 농약등을 하지 않고 산삼과 비슷한 조건으로키워낸것을 산양산삼 또는 산양삼 이라고 합니다
장뇌삼은 중국에서 재배된 삼으로 기술로서 길러진 삼을 말하며 뇌두(노두)가 긴것을 말 합니다 뇌두는 경흔자리라고도 하죠 한해두해 새로운싹을 내면서 삼의 몸통 위에 머리 혹은 목처럼 생기게 됨니다 여러해 지나면 그뇌두가 해마다 조금씩 길어 짐니다
장뇌삼도 산양삼과 같은 조건을 갖게 됨니다.
산림청에서는 2006년도부터 위와 같이 두 가지 의미로 불리어지던 용어를 재정립하여 "산양산삼"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장뇌삼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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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백밀가루는 이 과정의 최종산물로 밀기울이 완전히 제거되어 순수한 배유만 남은 상태이고,
통밀가루는 아직 밀기울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배유와 밀기울 그리고 배유의 일부가 섞여 있는 상태를 말해요.
통밀가루 같은경우 알려드리자면 밀가루는 쌀로 치면 백미와 현미의 차이가 같아요!
껍질이 덜 깍여진 통밀로 만들어져 통밀가루 같은경우 일반적인 밀가루보다
영양소를 더 많이 가지고 있어요.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밀가루와 통밀가루 사용이 나뉘는데
통밀가루 같은경우는 거친 식감을 가졌기 때문에 쿠키나 방으로 만들어 먹는게 좋고
밀가루는 고운 가루로 되어 있어 수제비나 칼국수로 만들어 먹는게 좋답니다.
하지만 둘다 밀가루기 때문에 농약이 사용되지 않은 유기농 제품을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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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몸에 좋은 건 아닙니다.
오리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라 보통 포화지방산인 다른 고기의 기름보다는 덜 해롭습니다.
다만 불포화지방산이라고 몸에 좋은 건 아니고 해롭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오리기름이 100% 불포화지방산인 것도 아니라서 많이 먹는 건 좋지 않습니다.
고기 포화/불포화 비율
소고기: 43:57
돼지고기: 42:58
닭고기: 33:67
오리고리: 30:70
정도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고 하루 20-30g을 권장하며 부추,양파와 같이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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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발생여부, 냄새 여부, 이물질 발생 여부, 기타등등을 직접 확인하시고 섭취하세요
빵의 유통기한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과점빵의 경우 3일,
방부제가 첨가된 빵의 경우 7일 정도의 유통기한을 가집니다.
냉동 보관한 일주일 된 빵이라면(냉동전 정상적인 빵을 전제)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냉동된 식품도 실온에서 녹으면서 음식이 상하기 때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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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보관하는 음식의 경우는 음식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산활동이 저하되기 때문에그만큼 음식이 상하는 속도를 급격히 저하시키는 역할은 합니다. 따라서 오랜 시간 냉동 보관은 결국은 음식이 변질되기는 합니다. 랩으로 싸서 수분과 공기를 차단시켜준다면 좀더 음식 맛이 변질 되는 것을 늦춰줄 수는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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