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감한메추라기92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한걸음 한걸음 치열한 경쟁속에 있다보니 많이 지치신것 같네요. 여유란 마음에서 나오는 겁니다. 너무 자신을 채찍질만 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저번달보다 대출을 갚았다 등 좋은 면도 바라보고 생각하시며 본인에게 칭찬도 해주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 한달도 나란 녀석 고생했다 많이는 아니지만 이로써 한발은 더 나아갔구나! 경기 안좋은데 악착 같이 버티는 나란녀석 대단하다 잘했어! 힘들지만 참고 견기면 좋은 날 올꺼야! 닉처럼 누구든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자격이 있다. 오늘만은 너무 미래 걱정 마시고 본인에게 작은 선물(맛있는 음식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