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를 말해볼께요..
저도 아침을 안먹은지 10년은 된것 같네요 . 다른 이유가 있다기 보다 아침에 바쁘기도 하고 뭘 먹고싶다는 식욕도 별로 없는 편이라 대체할만한걸 찾다가 시중에 파는 건강음료 (배, 양배추 등) 사서 먹었는데 사실 이게 생각보다 꾸준히 먹기 힘들더라구요. 물론 챙겨 먹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는 잘 세척되어 개별포장 되어 나오는 과일을 더 선호합니다. 좀더 몸에 좋은것 같은 기분도 들고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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