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두루미246
중앙선관위 등에서 35년간 공직에 재임하면서 괘관산 일두가 되어 관직을 탐하지 아니하고 국민을 위하여 바른 말과 옳은 일을 하고, 하는 일이 받는 보수보다 적은 것이 아닌지 스스로 성찰하고 반성하면서 국록을 축내는 한마리 좀벌레, 일두(일두)가 되지 아니하려고 스스로 경계하고 성찰하려고 노력하였고, 현재 선거전문행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재임(1999년)중에 승진을 포기를 선언하고 일반국도 25호선으로서 국가소유의 도로인 점에 착안하여 경상남도를 상대로 안민터널통행료부존재확인 소송(당사자소송)을 제기하여 무효화 를 견인하고, 우회대체도로가 없는 점을 지적하여 창원터널을 무효화에 일조를 하고, 88고속도로(거창~함양구간)와 남해고속도로(마산~의령구간)의 통행료 50%인하에 일조하고 창원터널 대체우회도로 개설청원 등 도로교통 전문가입니다.
그동안 대법원판례 변경 7건(선거범죄조사권의 범위, 기부행위 대상으로서 선거구민과의 연고가 있는 자의 연고의 개념의 구체화, 선거운동의 정의규정의 명확화 등), 위헌결정 1건(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확대)을 이끌어내는데 견인차의 역할을 하였으며, 법무법인 민우 대표변호사 문흥수님과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논문으로서 캐나다 선거운동의 자유와 규제에 관한 연구,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확대방안, 선거운동의 정의규정의 통일적인 해석방안, 누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인가?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에 관한 연구 등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선거관리위원회 50년사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공명선거 등 언론에 기고문이 약 1,000여건이 넘는 등 선거에 관한한 자타가 공인하는 선거 전문가입니다.
현재 선거전문 행정사로서 석종근행정사사무소의 대표로서 한국선거행정사협회 이사 겸 경남선거행정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관직(官)을 山에 걸고(걸 괘掛) 국민을 위하여 바른 말 옳은 일을 하는 괘관산(掛官山)이 되고(관직을 탐하는 탐관을 거부)
♥자신이 한 일이 받는 보수보다 적어서 국록(공금)을 축내는 한마리(一) 좀벌레(좀벌레 두蠹)가 되지 않으려고 스스로 성찰하고 반성하여 일두(一蠹)를 경계로 삼고(오염된 이익을 탐하는 오리를 거부)
♥공경 경敬으로 판단하여 옳을 의義에 이르면, 천길 벼랑(壁)에 서서(立) 논두렁(논두렁 천阡) 같이 좁고 칼날 같은 길(칼날 같은 길 인仞)을 과감하게 건너가는 벽립천인(壁立阡仞)을 실천동력으로 삼고,
♥ 타인이 잘못을 지적해주면 어두운 등잔 밑을 보게 일깨워 준 점에 감사하고, 균형감각을 갖고 敬과 義로 판단하여 잘못(過)이 있다면, 즉시(卽) 고치기(改)를 꺼리지(꺼릴 탄憚) 않기(아닐 물勿) 위하여 호를 물탄개(勿憚改)로 자칭합니다.
♥ 그래서 전의 字는 행림(杏林)이고, 號는 괘관산(掛官山), 일두(一蠹), 경의(敬義), 벽립천인(壁立阡仞), 물탄개(勿憚改)입니다
♥ 행정사법 제2조 제6호에 의하면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에 대한 응답>권을 갖고 양질의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에 대한 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행정사법>
제2조(업무) ① 행정사는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6.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에 대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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