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표준화 1세대 단독실손보험 우체국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2021. 03. 15. 09:51
해당 보험 갱신주기가 5년 이어서 2022년 5월에 갱신을 앞두고 있고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험료는 15000원으로 시작해서 1회 갱신되어 19000원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4세대 실손이 나온다고 하는데
현재 3세대 실손으로 갈아타야 할지
그냥 유지한채 2022년 5월 갱신시점 보험금을 보고 4세대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결과적으로 갈아타긴 할껀데 1년이라는 시간 차이 때문에 3세대와 4세대 실손을 고민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옛날 실손이 좋다느니와 같은 답변 보다는 3세대와 4세대 그리고 내년 표준화 1세대 30대초반인 사람의 예상되는 갱신 보험료를 기준으로 비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