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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가오리260
듬직한가오리26021.03.15

2012년 표준화 1세대 단독실손보험 우체국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보험 갱신주기가 5년 이어서 2022년 5월에 갱신을 앞두고 있고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험료는 15000원으로 시작해서 1회 갱신되어 19000원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4세대 실손이 나온다고 하는데

현재 3세대 실손으로 갈아타야 할지

그냥 유지한채 2022년 5월 갱신시점 보험금을 보고 4세대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결과적으로 갈아타긴 할껀데 1년이라는 시간 차이 때문에 3세대와 4세대 실손을 고민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옛날 실손이 좋다느니와 같은 답변 보다는 3세대와 4세대 그리고 내년 표준화 1세대 30대초반인 사람의 예상되는 갱신 보험료를 기준으로 비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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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12

    안녕하세요.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 실비보험은 매년 갱신상품이고 상대적으로 납입보험료가 조금 저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실비보험의 가장 큰 장점인 보장 퍼센트 등 여러가지를 비교해 봤을 때 개정 전 실비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 보통 어렵습니다.

    새로운 실비 또한 전기간 갱신이 이루어지고 갱신주기는 1년입니다.

    현재 유지중이신 실비의 보장 한도, 보장 퍼센트, 갱신 주기 등 꼼꼼하게 비교해보신 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특정 보험사 보다는 보험 비교 몰에서 동일한 조건, 보장 대비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홍예준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2012년 실비면 그냥 유지하세요.

    실비 바꿔도 보험료 차이 많이 없어요.

    2) 갈아타는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갈아타면 다시 바꾸는게 어렵죠. 따라서, 기존 실비 잘 유지하세요.

    바꾸는게 크게 메리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