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먼저 금의 시세 보다는 어떤 디자인으로 할 건지가 중요할 듯합니다.. 세공이 어려운 디자인이라면 팔고서 기성품을 사는게 비용이 적게 들구요. 단순한 디자인이라면 세공비내고 녹여서하는것이 적게들더라구요. 이건 종로에서 여러차례 반지와 목걸이를 맞춰본 경험으로 답변드리는 겁니다. 채택해주시면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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