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별
- 생활꿀팁생활빌라와연립주택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A. ○다가구주택다가구주택이란 아래 요건을 모두 갖춘 주택으로서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택으로 쓰는 층수(지하층은 제외)가 3개 층 이하일 것. 다만, 1층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쓰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 1개 동의 주택으로 쓰이는 바닥면적(부설 주차장 면적은 제외)의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일 것- 19세대 이하가 거주할 수 있을 것○다세대주택다세대주택이란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은 제외)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을 말합니다. 단, 층수를 산정할 때 1층의 바닥면적 2분의 1 이상을 필로티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쓰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하며, 층수를 산정할 때 지하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합니다.○다가구 다세대 차이점주요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가구는 단독주택에 포함되지만 다세대는 공동주택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둘 다, 바닥면적의 합계가 660㎡(약 200평)으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다가구는 주택으로 사용하는 층수가 3개층 이하, 다세대는 4개층 이하입니다. 참고로 5층 이상인 경우는 아파트로 구분됩니다.조금 더 실질적으로 구분해보자면, 다가구는 집주인이 1명입니다. 그러나 다세대는 모든 집마다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즉, 다가구주택은 구분등기가 안되므로 다가구주택 건물을 소유해도 세법상 1주택으로 보게 됩니다. 반면에 다세대 주택은 건물의 각 집마다 1주택에 해당하므로 다세대주택 건물 하나를 소유하면 다주택자가 됩니다.○다세대 다가구 확인방법일단 건물의 외형을 보고 구분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주택의 층수가 4층 이상이라면 다가구는 될 수 없겠죠. 그러나 가장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등기부등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면서 근저당 설정 여부도 함께 확인하면 더 좋겠죠?출처: https://economiology.com/%EB%8B%A4%EA%B0%80%EA%B5%AC-%EB%8B%A4%EC%84%B8%EB%8C%80-%EC%A3%BC%ED%83%9D-%EC%B0%A8%EC%9D%B4%EC%A0%90-%EB%B0%8F-%ED%99%95%EC%9D%B8%EB%B0%A9%EB%B2%95/
- 생활꿀팁생활나무잎의 색깔이 모두 녹색인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A. 나뭇잎이 태양의 모든 빛을 흡수하면서도 유독 녹색만은 흡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잎에는 빛과 물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광합성 작용을 하는 엽록소가 있습니다.엽록소에는 붉은 색 빛을 잘 흡수하는 것과 파란색을 잘 흡수하는 것 2종류가 있는데 광합성을 할 때 이용되는 것도 바로 이 두가지 빛입니다.즉, 붉은 색과 파란색의 중간 파장을 지닌 녹색 빛은 반사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잎들은 녹색으로 보입니다. 사과가 붉게 보이는 것도 같은 원리인데, 사과의 표면에서 다른 빛은 모두 흡수되는데 파장이 긴 붉은 색만이 반사되기 때문입니다.https://www.mk.co.kr/news/home/view/1998/03/16825/
- 생활꿀팁생활일본이 경복궁을 많이 훼손했는데 이 전각들 중 일본으로 가져간 것도 있나요A. 안녕하세요. 일제가 경복궁 전각 등을 뜯어 팔기 전에는 경복궁 크고 화려했다고 합니다. 중국 또는 일본의 고궁을 구경하고 나서 “한국의 궁궐은 소박하다”고 말하는 이가 간혹 있지만 임진왜란 이후 폐허로 방치됐다가 1868년 흥선대원군이 창건 때와 흡사하게 복구한 경복궁의 모습은 지금처럼 ‘소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래 기사가 도움되길 바랍니다.외세에 저항하며 왕권을 강화하려 한 대원군은 경복궁 내에 7200칸의 전각을 지었다.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을 합하면 4000칸. 경복궁 터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합한 터의 약 절반이다. 나라의 정궁(正宮)을 풍성하고 화려하게 고쳐 올려 근대적 군주의 위상을 갖추고자 한 것이다.1907년경 만든 경복궁의 배치도면 ‘북궐도형(北闕圖形)’에 따르면 19세기 말 경복궁 안에는 509동(6806칸)의 전각이 남아 있었다. 지도가 제작될 즈음 이 가운데 113동이 이전 또는 철거됐다. 1916년 근정전 앞에 조선총독부 건물을 짓기 시작할 무렵의 전각 수는 369동. 29년 뒤 광복을 맞은 궁 안에 남겨진 것은 40동(857칸)뿐이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356동의 전각이 사라진 과정을 되짚는다.1910년 5월 육군대신 데라우치 마사타케를 3대 조선통감으로 임명한 일제는 대한제국 식민지화의 첫 작업으로 경복궁 전각 4000여 칸을 경매에 부쳤다. 궁내 공원을 새로 짓기 위해서였다. ‘매물’의 30% 이상을 사들인 기타이 아오사부로는 식민지 토지와 자원을 수탈하려고 만든 동양척식주식회사 총재의 아들이다.1914년 근정전 동쪽 담장을 허문 일제는 많은 전각을 일본 사찰과 요정에 팔았다. 건춘문 안 비현각은 ‘남산장(南山莊)’, 수정전은 ‘화월별장(花月別莊)’이라는 간판이 달린 채 일본 부호들이 기생을 희롱하며 분탕질을 벌이는 놀이터가 됐다. 1928년 8월 13일 동아일보는 “일본 사람의 절 융흥사(隆興寺)에 팔린 융무당과 윤문당이 용산 경성부출장소 옆 빈터에 주춧돌까지 전부 옮겨져 새로 지어진 다음 불상이 안치됐다”며 “문무 과거를 보이던 곳이 갑자기 부처님 모시는 곳으로 변했다”고 썼다.건축역사 전문가인 8명의 저자는 경복궁을 비롯해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의 수난사를 세세히 파헤쳤다. 분단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평양 풍경궁이 사라져간 사연도 덧붙였다. 경희궁의 얼굴이었던 흥화문은 이토 히로부미를 기리는 박문사(博文寺)로 옮겨져 광복 뒤에는 호텔 정문으로 쓰이다가 원래 자리 옆쪽으로 겨우 돌아왔다. 책을 덮고 궁을 거닐면 아직 아물지 않은 건축사의 흉터가 아프게 밟힌다.출처: http://www.donga.com/news/more25/article/all/20091107/23943104/2
- 생활꿀팁생활과거에 미국과 멕시코 전쟁이 난 배경이 무엇이고 승리로 미국이 가지게 된 땅은 어디인가요A. 안녕하세요. 미국과 멕시코의 전쟁배경과 영토분쟁에 대한 기사입니다. 읽어보시고 도움되길 바랍니다.멕시코는 오랫동안 트럼프에게는 물론 미국에도 앙숙이었다. 지금은 이민자 문제지만 19세기에는 영토를 놓고 으르렁거렸다. 미국 보수파의 아성인 텍사스는 1845년 미국의 28번째 주가 됐다. 그 곳은 원래 멕시코 코아우일라 테하스 주의 테하스 지역이었다. 텍사스(Texas)와 스페인어 테하스는 같은 철자다. 당시 멕시코 영토였던 이곳에는 텍시언으로 불리던 앵글로색슨계 주민이 들어와 살고 있었다. 이들은 멕시코인이 아닌 미국인으로 살기를 원했다. 미국 합병에 앞서 분리 독립부터 노렸다. 텍사스 의용군은 1835년 12월 지역 중심지 산안토니오 데 벡사와 인근의 알라모 요새를 점령했다. 지금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다.당시 멕시코 공화국 지도자인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1794~1876)는 10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진압에 나섰다. 산타 안나는 대통령도 여러 차례 한 인물이다. 의용군 186명은 13일간 포위됐지만 항복을 거부하고 싸우다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전사했다. 미국이 영화로 만들어 두고두고 반추하는 ‘알라모 요새 전투’다. 알라모는 전설이 됐다. 이 소식을 들은 텍시언들은 복수심에 불타올랐다. 병력과 보급이 부족한 가운데 1836년 4월21일 샌재신토 전투에서 멕시코군을 물리치고 독립을 이뤘다. 미국인들은 이를 ‘텍사스 독립전쟁’ 또는 ‘텍사스 혁명’이라 부른다. 텍사스 공화국은 워싱턴 의회의 승인으로 미국의 28번째 주가 됐다. 텍사스는 지역 서쪽의 ‘리오그란데강 동안’도 합병하려고 했지만 실패하자 미 연방군이 1846년 점령해 뉴멕시코라는 이름으로 별도 통치했다.“텍사스 공화국을 미국에 합병하면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던 산타 안나는 합병이 이뤄지자 전쟁에 들어갔다. 하지만 승리를 뒷받침할 힘이 없었다. 1846~48년의 미국-멕시코 전쟁은 멕시코의 패배로 끝났다. 그 결과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이 맺어져 거대한 영토가 미국으로 넘어갔다. 현재의 캘리포니아·네바다·유타 전체에 애리조나 대부분, 뉴멕시코 절반, 콜로라도의 4분의 1, 와이오밍의 일부에 해당한다. 현재 애리조나와 뉴멕시코 남부에 해당하는 지역은 1853년 미국이 1500만 달러(현재 가치로 3억 8100만 달러)를 주고 멕시코로부터 매입했다.영토와 함께 이 지역에 살던 멕시코계 주민도 미국에 넘어갔다. 지금 미국의 히스패닉 인구는 최근의 불법이민으로만 형성된 게 아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하는 1995년 할리우드 영화 ‘구름 속의 산책(A Walk in the Clouds)’에선 캘리포니아에서 포도주 농원을 운영하는 멕시코계 주민이 이런 말을 한다. “우리는 너희가 미국이란 나라를 만들기 전부터 이 땅에서 포도주를 만들었다.” 멕시코계 미국인은 이같은 긍지를 갖고 있다.멕시코는 본국인 스페인이 나폴레옹의 침공으로 힘이 빠지자 1821년 독립했지만 계속된 내란으로 나라는 갈수록 허약해졌다. 북부에선 아파치·코만치·나바호 등 원주민 부족들이 가축을 약탈해 미국에 팔기까지 했다. 북미 전역을 지배하고 개발하는 ‘명백한 운명’을 하느님에게 명령받았다고 주장하는 미국인들은 그렇게 허약한 멕시코를 영토 사냥의 대상으로 삼았다. 힘이 없으면 당하기는 19세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0546303
- 생활꿀팁생활요즘 언론과 각종 매체에서 싱겁게 먹어야된다고 하나같이 말을 합니다. 우리는 과연 소금을아주 적게 먹어야 될까요A. 안녕하세요. 질문에 도움되는 자료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명쾌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생존을 위해 필요한 소금량은 하루 2g이면 충분하다. 자연식품 섭취만으로 얻을 수 있는 양이다. 그러나 입맛을 위해 조리하면서 소금은 기하급수적으로 첨가된다. 서구인의 경우 하루 10g 정도. 그러나 한국인은 15~20g가량 섭취한다.◇소금은 위암을 일으킨다=최근 일본 후생성이 11년 동안 중년 남녀 4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일 젓갈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남자는 3배, 여자는 2.5배나 높았다. 지금까지 짜게 먹는 사람은 싱겁게 먹는 사람보다 2배 정도 위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소금 자체는 발암물질이 아니다. 그러나 고농도의 소금은 위점막을 손상해 음식의 발암물질이 훨씬 잘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똑같은 양의 발암물질이라도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위점막에 훨씬 잘 침투하는 것이다. 적어도 위암의 경우 소금이 간접적인 발암물질이 되는 셈이다.특히 위장 안에 헬리코박터 세균이 많을수록 젓갈처럼 고농도의 짠 음식이 위암을 잘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가피하게 짠 음식을 먹었다면 물을 많이 마셔 위장 속 소금의 농도를 낮춰주는 것이 위암 예방을 위한 비결이다.◇소금은 혈압을 올린다=소금은 고혈압의 중요한 원인이다. 소금 속 나트륨이 혈관으로 물을 많이 끌어들여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저염식으로 유명한 미국 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은 하루 소금 섭취량이 4g으로 이들의 고혈압 발생률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낮다.반면 하루 33g의 소금을 섭취하는 아키다 등 일본 동북부 지역들은 인구의 30%가 고혈압을 갖고 있다. 하루 15~20g의 소금을 섭취하는 한국인의 고혈압 환자 비율이 성인 인구의 20%에 육박하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고혈압은 해마다 한국인 4만여 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원인임을 감안할 때 소금은 뇌졸중의 간접 원인인 셈이다.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은 위암의 경우 소금의 농도가 중요하지만 고혈압은 소금의 총량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젓갈과 달리 덜 짜더라도 전체적으로 섭취하는 소금의 양이 많으면 혈압이 올라간다. 한국인이 소금을 많이 먹는 이유는 국물로 된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싱거운 국물이라도 전체적으로 섭취하는 소금의 양이 많아진다. 고혈압 환자는 싱겁게 먹는 것 못지않게 국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이다.◇소금, 이렇게 줄이자=혀도 길들이기 나름이다. 소금을 줄이기 위해선 가급적 자연 상태 그대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양념이나 조리 등 인위적 가공을 일절 배제한 자연식품만으로도 생존에 필요한 소금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짠맛에 대한 미감이 떨어진다. 싱겁게 먹으려는 노력과 함께 가급적 음식을 차갑고 달지 않게 조리한다. 혀가 덜 싱겁게 느끼기 때문이다.[출처: 중앙일보] [건강] '소금' 적게 먹을수록 오래 산다
- 생활꿀팁생활내년의 세게 경제와 한국경제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과연 어러워 질까요~~~???A. 안녕하세요. LG경제연구원의 2020년 국내외 경제전망에 대한 보고서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도움되길 바랍니다.2017~18년 세계경기 반등을 이끌었던 투자수요가 일단락된 가운데 미·중 무역갈등 확산으로 세계교역이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세계경기의 빠른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다.신산업 분야에서 중국에게 패권이 넘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한 상황에서 내년에도 미·중간의 극적인 갈등 해소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무역제재와 이에 따른 교역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세계경제 부진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면서 당장 수익창출이 어려운 4차 산업혁명 관련 투자도 위축될 것이다. 특히 내년에는 수요위축 현상이 투자와 수출에서 소비로 확산되면서 경기하향의 골을 깊게 할 것이다.주요 선진국의 실업률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이르면서 추가고용여력이 떨어지는 데다 기업수익성 저하로 임금상승세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독일, 중국 등 제조업 중심국의 경기위축이 심했다면 내년에는 미국과 프랑스, 스페인 등 소비비중이 높은 국가들도 하향세가 뚜렷해질 것이다. 세계경제는 올해 지난해 3.6%에서 올해 3.1%, 내년 2.9%로 둔화될 전망이다.국내경제는 올해 세계경제보다 더욱 빠르게 성장활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세계경제 하향세가 교역과 투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수출의존도가 높고 다른 제조 국가들에 중간재와 자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온 우리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다.세계교역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내년에도 우리 제조업 수출부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더욱이 내년부터는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며 내구재 등을 중심으로 소비활력을 더 떨어뜨리게 될 것이다. 주택 경기 하향에 따른 투자위축으로 건설투자도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저성장 기조와 함께 0%대의 낮은 물가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가 디플레이션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는 더욱 확산될 것이다. 우리경제는 올해 2.0%, 내년 1.8%로 성장세가 낮아질 전망이다.글로벌 경기부진으로 금융시장의 불안은 더 커질 것이다. 마이너스 금리가 심화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은행부실 리스크가 높아지고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로 신흥국의 외환 위기 가능성도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정책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국내외적으로 국채금리의 하향기조가 이어질 것이다. 다만 경기부진에 따른 기업 재무상황 악화로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국내외 회사채 금리는 내년 중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원/달러 환율은 우리나라의 높은 중국의존도와 세계적으로 빠른 인구둔화 등 펀더멘털 약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내년 평균 1,220원 수준의 약세가 예상된다.출처: 2020년 국내외 경제전망 - LG경제연구원www.lgeri.com › econ › LGERIReport20190927_20190427090432292
- 생활꿀팁생활일본품종벼를 5년내에 전부 대체한다는데 주요 일폰품종은 무엇인가요A. 경기 이천시에 국산 쌀 신품종이 보급돼 일본품종 일색의 이천쌀을 대체한다고 합니다.경기 이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고시히카리·히토메보레·아끼바레(추청) 등의 일본 품종을 없애고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자체 개발한 ‘해들’과 ‘알찬미’ 품종으로 전량 대체하기로 했다고 합니다.이천시는 2017년부터 이천지역 토질 특성에 맞는 국내쌀만을 교배해 만든 ‘해들(조생종)’을 개발, 일부 농가에 시범 보급해왔는데 해들은 가을햇살에 잘익은 햅쌀이라는 의미로 이름지어진 이천쌀의 새로운 품종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신품종은 일본에서 유래한 기존의 품종들보다 병충해에도 강하고 밥맛도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원문보기:http://news.khan.co.kr/khnews/khanartview.html?artid=201908201520001#csidx892cf4ed516adb5a0a2851c711e8da2
- 생활꿀팁생활김장김치 담글때 특별한 속 재료 지역별 차이? A. 기후가 비교적 따뜻한 남부지방은 소금과 젓갈, 양념류를 많이 사용하여 저장성을 높였으며, 비교적 추운 북부지방은 김치가 쉽게 익지 않으므로 소금과 젓갈, 양념류를 적게 사용하여 주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는, 비교적 싱겁운 김치를 주로 담그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양념에 따라 지역별로 특색있는 김치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경기도서울을 비롯한 경기지역은 중간다운 김치맛으로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 온갖 김치가 다 모여 있다. 젓갈은 주로 새우젓, 조기젓, 황석어젓 등 담백한 젓국을 즐겨 쓰는데, 멸치젓과 동태, 갈치, 생새우 등도 많이 사용된다.함경도함경도 지역은 동해안을 끼고 있어 동태나 가자미가 유명하다. 배추김치의 경우 새우젓이나 멸치젓은 적게 쓰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또한 젓갈대신 생동태나 생가자미를 썰어 고춧가루로 버무려서 배추 사이사이에 끼워 넣고 김칫국물은 넉넉하게 사용한다. 평안도평안도 지역은 서해안을 끼고 있지만 동해안과는 달리 새우, 토하, 갈치 등이 많이 생산된다. 함경도보다는 새우젓과 조기젓을 많이 쓰는 편이지만 남부지방보다는 그 양이 훨씬 적다. 주로 배추와 무를 함께 통으로 담그고 국물을 많이 잡아 슴슴하게 간을 하여 익히는 게 특징이다.황해도황해도는 기후가 서울과 비슷하지만 고수 등의 향신료를 쓰는 것이 특이하다. 젓갈은 까나리젓, 조기젓, 새우젓 등을 많이 쓰는데 이것도 중부지역의 공통된 점이며, 간이나 김칫국물의 양이 중간 정도이다.강원도강원도는 동해안의 오징어 등 싱싱한 생선류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이러한 재료를 이용한 김치가 발달하였다. 대표적인 김치로는 가자미식해, 해물김치, 북어배추김치, 아가미(서거리)깍두기, 오징어김치, 무청김치, 대구깍두기 등이 있다.충청도충청도는 서해에 접하고 있어 쉽게 구할 수 있는 조기젓, 황석어젓, 새우젓 등을 많이 쓰는데, 이것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과 비슷하다. 간도 중간 정도이고 비교적 소박한 김치를 담근다. 닷, 미나리, 청각, 삭힌 풋고추 등을 잘 사용하며, 나박김치, 비늘김치, 호박김치, 알타리김치, 열무물김치, 가지김치, 박김치, 굴깍두기, 고춧잎김치 등이 유명하다.경상도경상도는 마늘과 고춧가루를 특히 많이 사용하여 맵고 자극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부패를 방지하고 지방 성분의 산태를 막기 위함이다. 따뜻한 기후 때문에 상하지 않도록 소금을 많이 멸치젓과 생갈치를 주로 사용하고 생강은 적게 사용한다. 멸치젓섞박지, 부추젓김치, 고추김치, 우엉김치, 부추김치 등이 경상도의 별미김치이다.전라도전라도 김치는 맵고 짭짤하고 진한 맛과 감칠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춧가루보다 마른 고추를 물에 다시 불려서 갈아 걸죽하게 만든 젓국을 많이 사용하는데 젓국으로는 새우젓, 조기젓, 멸치젓을 쓰지만 멸치젓을 더 많이 쓰며, 다른 지방에 비해 통깨도 많이 쓰는 특징이 있다. 씁쓸한 맛의 고들빼기김치와 해남의 갓김치, 나주의 동치미 등이 유명하다.제주도제주도는 기후가 따뜻하여 배추가 밭에서 월동하고 다른 채소들이 많아서 김장의 필요성이 덜 한 이유로 그 종류가 단순하다. 또한 싱싱한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사용하여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김치로는 전복김치, 퍼데기김치, 갓물김치, 톳김치 등이 있다.김치박물관(www.kimchimuseum.com)
- 생활꿀팁생활식용버섯중에서 독성을 가지고 있는 버섯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A. 노랑망태버섯은 우리나라에서는 독버섯으로 분류하고, 식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냄새가 지독한데 독성을 제거하고 요리하면 그 지독한 냄새가 오히려 입맛을 돋구는 기능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국내에서는 식용불가능 버섯이나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고급 버섯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대나무 밭에 많이 발견되는 흰망태버섯은 노란망태버섯에 비하여 독성이 약하여 식용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귀농시 무상 제공되는 혜택이 어떤게 있는지요?A. 귀농이든 귀촌이든 먼저 농업인으로 등록하는 것이다. 농업인 등록을 마쳐야 법적으로 귀농·귀촌인으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농업인이 되지 않으면 단순히 이사해 전입하는 것이 됩니다. 농업인으로 등록하면 귀농·귀촌인으로서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지고, 새로운 사업이 주어질 기회를 얻습니다.농업인이란 1000㎡(302.5평)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하거나 연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그리고 농지에 333㎡(100평)의 고정식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같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업 생산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해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사람을 말합니다.축산의 경우에 대가축 2두, 중가축 10두, 소가축 100두, 가금 1000수, 꿀벌 10군 이상을 사육하거나 1년 중 120일 이상 축산업 종사하는 사람을 농업인이라 하고 농업경영을 통한 농산물 판매액이 연 120만원 이상인 사람도 농업인에 해당합니다.농지도 농촌에 있는 아무 땅이나 농지라 하지 않고 전, 답, 과수원 등 지목을 불문하고 실제로 3년 이상 이용되는 토지를 의미합니다. 이런 농지도 농민이 실제로 소유하고 농사를 짓도록 하기 위해 농지취득자격증명제도라는 것을 만들어 비농업인의 투기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농·귀촌인은 농지를 취득할 때 신청서와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에 제출해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을 받아야 합니다.농지를 사거나 임차한 이후에는 농업인을 증명하는 농지원부를 발급받습니다. 농지원부는 '농부 신분증'과 같은데 농지원부가 있어야 면세유 같은 정부 지원 혜택이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농업인 주택은 농업 비중이 50% 이상인 전업농가가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대지 평수 660㎡(200평) 이하, 건물면적 150㎡(45평) 이하인 경우 세대주가 신청하고 농지를 다른 용도로 바꿀 때 전용 부담금이 면제되고 건축할 때 건폐율을 높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귀농인에게는 농어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기회가 주어집니다. 농업에 필요한 제조가공시설을 신축하거나 구입하는데 자금 지원을 받고, 주택을 구입하거나 신축할 때 지원금이 나갑니다. 지원금의 형태는 주로 대출 기간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의 대출금이지만, 귀농하면서 자금이 한꺼번에 나가 고갈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으니 알아볼 만합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귀농인 정착 지원 사업, 농기계 임대 사업 등이 있습니다.귀농인 자녀에게 학비를 제공하거나 기숙사비를 제공하는 곳도 있는데 양육비 지원, 출산 장려금, 건강보험료 지원, 연금보험료 지원제도가 있고 미혼인 경우 결혼비용도 지원해 줍니다.[출처: 중앙일보] '농부 신분증' 있어야 진짜 귀농·귀촌인, 혜택도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