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현직 보육교사 입니다.
40개월라면 만 3세가 조금 지난 시점이군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길게 훈육을 할필요가 없습니다.
집중시간도 짧을 뿐더러 부모의 이야기를 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그저 막기만 한다는 생각 뿐이지요.
결론만 말하자면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짧게 이야기 하고 반복적으로 행동수정이 일어나게 부모또한 반복족으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길게끌지 말구요.
하나의
규칙을 정해두면 부모님께서도 일괄적으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만약 어린이집에 가는 것 자체를 싫어한담ㄴ, 어린이집에 가야함을 반복 인식 시켜주며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지요. 아이에게 강요한다는게. 아닙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되 일관적이게 행동하시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
아이가 막무가내라고 하는데, 상황에 따른 훈육방법이 다르니 예를들어서 알고 싶기까지 하군요!이ㄹ단 어머니! 일관적인 훈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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