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는 이제 막 걸러낸 상태의 술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동동주는 쌀알이 위로 동동 떠올라 있는 모습에서 차이가 보인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도수도 다른데요!
막걸리는 일반적으로 6~7도 정도가 되고
동동주는 10도이상으로 더 높습니다!
또다른 차이점은 막걸리는 양조주에 해당하고 동동주는 과일과곡물에 있는 효모를 발효해서 만든 술 입니다.
그래서 증류수에 속하는 소주보다 더 숙취가 심하지만 체질에 따라서는 숙취가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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