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핵심은 떼루아 (환경,토양,사람)이 조화를 이룰때야 비로소 균형잡힌 맛을 낸다고 하지요.
헌데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경우 등급제 입니다.
생산을 하느 과정을 까다롭게 관리하기때문에 마트에 가보면 프랑스 와인은 보통 5만원 부터 시작하지만,
칠레와인은 1~2만원이죠.
프랑스에서 잘만드는 가문의 사촌이 칠레가서 만들고 그런식이에요.
만드는 사람의 스킬, 관리받는 시스템, 그해의 생산량, 마지막으로 희소성이 있습니다.
그해의 와인이라고 선정이 되면 가격이 오를수 있어요.
스마트폰도 화웨이와 애플이 같은 스펙이더라고 해도 가격이 다른이유이죠.
안의 소프트웨어,ux등 내용물의 인기가 있기 때문일거에요.
보졸레누보는 햇와인이라고 해서 그해의 생산이된 포도로 만든 와인인데 저렴하지만 맛이 있죠.
까베르네쏘비뇽의 특성은 오래 숙성시키면 더 진가가 들어나는 품종이죠.
그래서 10년이상 되면 더 맛이 있답니다.
설명이 잘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상파뉴지방에서 생산하는 스파클링 와인만 샴페인이라 부를수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친숙하고 유명한 모에샹동,돔페리뇽이 있지요.
최근에 수입되기 시작한 떼땡져 스파클링와인 정말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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