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족제비32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경계선 지능장애인데..인생을 포기해야할까요?제가 몇년전에 지능검사에서 경계선 지능으로 나왔어요..ADHD랑 같이나왔어요..우울증이랑 아무튼경계선 지능이란 설명부터 해드리면지능지수 71~79일때정상인과 지적장애 경계선으로 불류되는 상태를 말해요쉽게 말하면 정상은 정상인데..지적장애라고 부르기도 에매한 그런건데요.그렇게 되니까 장애판정 받기도 어려워요특징은 남들에 비해 이해력과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점? 이론적으로는 대인관계나 직장을 구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다라고 나오거든요완치는 어렵고 완전 소아기때 발견하고 치료를 하면 가능은 하지만 성인이면 완치는 어렵다고해요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이랑 잘어울리지도 못했고 친구도 한명없고..지금도 그래요...대인관계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느껴요지금은 1년동안 공장 생활을 하다가 얼마전에 퇴사를 했어요일을 했을때도 적응하는게 어려웠습니다집에서 쉬고있으니 문득 몇년전 검사결과가 떠오르는거예요갑자기 의기소침해지면서 밥맛도 없고헤어 미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미용 직업특성상 눈치도 있어야되고 센스도 있어야 되는데..빠릿하게 움직여야되는일도 많거든요사실 앞서 설명드렸지만 제가 이해능력과 판단하는거 남들보다 많이 떨어져요..그래서 주변에서 듣는평이 남들은 쉽게하는걸 어렵게 하느냐는 평이 많아요..이해가 늦으니 업무에도 차질이 생기는거죠.. 그러면 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이제 27살인데 웬지 경계선이니까 사회에 적응도 못할꺼고 낙오자가 될까 그런 걱정이 되요..제가 게으른 부분도 있긴하지만그저 남들 처럼 평범하게 어울리면서 살고싶은게 소원이라면 소원이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퇴사했던 회사는 이제 그만 잊어야할까요?..도와주세요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현재 27살이고제가 1년 동안 단순 생산직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일을 했어요8월초에 계약 만료로 퇴사를 하게되었는데..최대 2년까지는 계약이 가능하지만 정규직이 안되는 곳이라..2년후면 나가야되요업무는 컨베이어벤트 라인타는 업무여서 일은 상당히 힘들었죠ㅠㅠ업무에 비해 급여는 최저시급입니다처음에는 1년만 하자 해서 버틴건데미련이 남는걸까요?ㅋㅋ아니면 욕심인지원래는 집이 지방에서 살다가 우연히 회사가 수도권이여서회사 기숙사 생활을 했었거든요계약끝나기 두달전에 연장할지말지 고민되더라구요그냥 4개월~6개월 사이에서 일하자..1년까지는 잘모르겠더라구요그래서 회사 동료나 주변 사람에게 연장에 대해서 물어봤더니하고 싶으면 연장하라고 하시는분도 계셨지만몇몇 직장동료는 4~6개월 힘들게 더 할 바에 차라리 1년까지만하고 실업급여 받으면 쉬겠다면서 그러더구요ㅠㅠ많이 머리감싸면서 고민을 했네요회사 당담자가 저보고 계약 연장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구요처음에는 연장을 한다 로해서 결정을 했는데그러고 며칠 선뜻 불안하더라구요 이 지겨운 일을 1년이나 더한다고?머리가 복잡해 지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일주일 뒤 회사 당담자에게 결정에 번복 되냐고 물어봤어요..결과 심사 중이라 번복은 힘들다는 입장?하여튼 한달 뒤 최종으로 결과가 계약만료로 제 의견을 반영 해주셨는데또 물었거든요.. 그냥 연장 하면 안되냐고 물었어요결정이 난거라 안된데요ㅠㅠ 관계자분이 너가 연장 안하다며? 말을 하시더라구요아무튼 뭔가 아쉬움이 있네요연장해서 조금이라도 돈모아서 나갔다면하는 아쉬움이 계속 생각나요ㅠㅠ계약 끝나고 퇴사하고 집에 돌아오니기분이 묘하더라구요...아쉬움 때문에 뭔가 잠을 못잘정도로 노이로제가 와서 힘들어요그래도 가족을 떠나 혼자서 독립적으로 1년동안 해본건 처음이라집이 오히려 불편한것 같기도하고요일 할떄는 퇴사날 기다렸는데... 퇴사하니 일할떄가 그립네요정리가 안되네요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미용을 다시 도전할지..고민이 됩니다현재 27살이거든요부모님도 미용을 하셔서 부모님 영향으로미용고등학교를 진학을 했고..고3 현장실습때 아버지 밑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어찌보면 아버지 밑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건데사실 부모님 영향은 있었지만그렇게 미용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않았습니다..부끄럽지만 악착같은 노력은 없었습니다..안되면 대충 어떻게든 하겠지라는 주의로 임했던건 있습니다제가 또 소심하고 말도 없고 낮도 많이 가려서미용을 하면서도 내가 이 일을 맞을까..? 몇 번이나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제가 사실 이해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랑 일하면서 부딪힌것도 있었고많이 다툼도 있었습니다..5년째 되던날..(사실 5년 했으면 준디자이너만큼 경력일텐데 아직 샴푸에만 매달려있는 현실)아버지랑 상의를 해서 미용을 그만두고 다른길을 가게됩니다25살 끝날무렵입니다작년 26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공장 생산직으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현재 1년 가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1년 가까이 일을 하면서 느낀점이일은 정말 고되고..육체적으로 많이 힘이들더군요..힘들게 다른 해보니..(2시간 일하고 10분간 휴식이더군요)예전에 했던 미용이 소중하게 느껴지더군요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는 살기싫다..직업에 대한 선택의 폭도 넓지않습니다몇달후에는 계약이 끝납니다..그래서 미용을 다시 시작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미용도 쉬운일이 아닌라는건 알고있습니다만...다시 시작한다면 부모님이 아닌 정말 다른 미용실에서 일을 해볼까합니다..다시 시작하면 스텝(인턴)부터 다시 시작하겠지요과연 다시 미용에 도전해도 괜찮을지 고민이 듭니다기술을 배워서 나 자신에게 떳떳해지고 싶더군요애초에 죽기싫어했던 일이었는데..다른 분야에서 빡세게 고생해서 해보니 여기서 1년가까이 했는데 미용실이라고 못버티겠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한편으로는 성격이 유리멘탈인게 걱정이고 마음도 여려서.. 또다시 실패하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만약에 미용 시작해서 또 포기하게되면 충격또한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