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머니가 사주팔자에 집착이 많은 편입니다. 어떡해야할까요?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사주는 긍정적인 조언쯤으로 여겨좋게 말해주면 좋고, 나쁘게 말해주면 그런가보다~ 하는 수준으로 넘기고 있지만부모님 세대에선 그렇지는 않은가 보더라고요.특히 저희 어머니가 사주를 자주 보러 다니시는데요.예를 들자면 사주에 좋은 이름을 작명해야한다던지..사주에 맞는 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생활해야한다던지..옷색깔은 무엇이 좋고, 직업은 무엇이 맞는지 등등..비용도 기본 수만원에서특정 사주를 디테일하게 봐준다고 하면 가격은 수배로 뛰더라고요.이해해 드리려고는 하지만,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돈 생각하면마냥 긍정적으로도 보기는 쉽지 않아서 걱정이네요.사주팔자라는게 정말 있긴 한걸까요?어머니를 잘 설득시키려면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