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무한리필집에서 170접시를 먹고 쫓겨났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이거 누가 잘못한걸까요. 170접시를 먹고 더 먹으려는 손님 vs 170접시 먹었다고 쫓아낸 초밥집

초밥 무한리필집에서 170접시를 먹고 쫓겨났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이거 누가 잘못한걸까요. 170접시를 먹고 더 먹으려는 손님 vs 170접시 먹었다고 쫓아낸 초밥집 누가 잘못한걸까요? 저는 그래도 170접시는 너무 심한거 같거든요. 손님이 너무 하신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님이 백프로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무한리필이라도 양심적으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0접시 먹으면 업주 입장에서 손해가 크게 발생하고 내쫒지 않고 받아들이면 다음에 또 이용하거나 매일 올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내쫒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손님이 다른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자신 혼자서 170 접시를 먹었다면 원칙적으로는 쫓아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70 접시는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상황은 맞기에 가게에서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쫓아내기 보다는 서로 원만한 협의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양쪽 다 잘못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한리필집이라도 상도의가 있습니다.

    170접시는 정도를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손님을 내쫓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입니다. 무한리필이라면 100접시든 200접시든 어쩔 수 없죠, 둘 다 잘못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양쪽 다 이해는 가는데 명확한 규정이나 안내가 없었다면 손님도 가게도 모두 아쉬운 부분이 있고 이런 문제를 방지하려면 가게에서 상식적 이용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씀처럼 손님도 너무 과하게 먹는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한리필 집이었기에 반대로 무엇을 잘못했냐 등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좋게 이야기하고 나가게 했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