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음이 힘든 것보다는 몸에 힘든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몸이 힘들면 마음이 힘든 건 어느 순간 잊을 때가 있고 몸을 쉬면 회복도가 그나마 빠르니까요. 그리고 몸이 힘들게 무언가를 하면 얻어지는 게 있는데 마음이 힘든 건.. 삶이 버거울 수 있어서 생각만으로도 부담입니다.
몸이 힘든거는 쉬면 회복이 되는데 마음이 힘든건 언제 나을지도 모르겠고 혼자서는 해결이 잘 안되는것 같아서 저도 질문자님이랑 비슷하게 생각해봅니다 몸아픈건 병원가서 약먹으면 대부분 낫는데 마음아픈건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리고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상처는 정말 오래가더라구요 몸은 아프면 아프다고 표현하기도 쉬운데 마음은 설명하기도 어렵고 남들이 이해해주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힘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