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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뱀112

친절한뱀112

생각이 많아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어릴때부터 제법 생각이 많은타입이었고, 그게 여태까지 이어져오네요.

요즘 큰 고민이 있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잠을자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이슈사항을 계속 분석하고 생각합니다.

그게 옳은방법이 아닐지라도 혼자 계속 그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떠한 이슈가 생겼는데 이 이슈를 '하늘을 나는법' 이라고 가정하면

자면서 계속 저걸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는지, 뭐 걸어서 하늘을 날고 자동차로 200키로를 밟기도 하고 막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해결방안을 찾기도 하고 (가끔은 제대로된 해결방안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이런것들때문에 쉬는게 쉬는게 아니예요. 자고 일어나면 너무 피곤하고 그마저도 몇시간을 못자서..ㅠㅠ

11시~1시 사이에 잠들면 두세시간 자면 깹니다. 그러면 또 몇시간동안 못자면서 있어요 그러다가 아침해뜨면 겨우 잠들었다가 알람에 깨서 출근하고........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ㅠㅠ

도대체 어떻게 하면 편히 잘 수 있을까요. 수면센터를 가봐야 할까요? 심리센터를 가봐야할까요?

이러다보니 잠을 자기 위해 술을 먹는 악순환이 생겨서 담날 더 힘들고 피곤하네요. 제발 좋은답변 바랍니다.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장한왈라비176

      비장한왈라비176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는 불안함으로 잠을 설치고 어릴땐 잠에들지 못해서 행복하고 좋은 생각과 상상을 하며 잠들었습니다.

      하지만 의식을 가지고 생각을 꾸며내는 행동이다보니 나중에는 잠이 더 오지 않더군요..

      질문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방법은 추천드립니다.

      먼저 근육이완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면서 생각지 못하게 습관적으로 사용했던 근육들을 이완하면서 가장 편하고 여유있는 감정으로 편하게 몸의 흐름을 받아들여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의 감정 또는 불편했던 곳 나의 몸에대해서 집중하고 나의 감정에 집중하다보면 깊은잠을 주무실 수 있으실겁니다.

      꼭 밤에 잠을 자야겠다는 편견을 버리고 피곤하거나 잠이 오는 느낌이 생기면 되도록 낮잠을 주무셔 보세요~

      짧은시간이도 잠을 자게되면 하루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피로를 누적하고 피로함을 몸이 기억하여 지연스럽게 잠들 수 있을겁니다.

      많은 노력늘 하시고 또 걱정하시겠지만 누구나 겪는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니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조금씩 자는 시간을 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