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지마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말해도 말해도 소용없는데 어떡할까요.

제가 저만의 인생 계획을 짜서 말하면 그냥 하는말이 하지 말랍니다.

예를 들어 제가 소방안전관라지 1급 공부하려고 한다하면 하지 말라 합니다

'소방' 단어 들어가는건 하지 말랍니다. 듣기만해도 무섭답니다.

이런식으로 이것도 하지말고 저것도 하지말고, 제가 계획세운건 하지말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역으로 물어봤어요. 그럼 엄마는 내가 뭘 했으면 좋겠냐고, 내가 뭘 해야겠냐고.

이렇게 묻잖아요? 아무말도 못해요. 그냥 계속 하지말라 하지말라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나마 하는말이 저보고 폴리텍대학 들어가서 대학 다시 다니라고 합니다.

다른 직장인들 다 그렇게 다닌다고요

저 4년제 수도권 대학교 나왔는데, 적성과도 전혀 맞지 곳을 가라하니까 어이가 없고 들을 때 마다 화가 납니다

화가 나는이유가 그냥 앵무새 마냥 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제가 뭐라고 해도 듣는둥 마는 둥 같습니다.

폴리텍대학 무슨과 가서 뭘 하라고 이렇게 물으면 역시 다른 소리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폴리텍 대학 다시 가라고만 합니다.

차라리 계획이라도 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제말도 안듣고 제 계획은 다 반대만 하면서, 본인은 정작 생각도 없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100번넘게 같은 과정 반복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굉장한치와와138입니다.

      작성자님도 성인이시니까 어머니에게 나도 알건 다 알고 건강하게 잘 컸으니까 간섭을 자제해줬음 해요 이런 식으로 더 진지하게 쎄게 나가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성인이시니까, 질문자님이 계획한 대로 결정할 거고 그대신 책임도 본인이 지겠다고 말씀 드려 보세요. 단호하게 본인이 결정한 바를 그대로 지켜나가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