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차량을 입고하고, 수리가 완료 된 후에 바로 인도완료하시는분들이 더러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고, 일단 차량을 받고 난 뒤에 어느정도 기간동안 운전을 해보고 난 뒤에 결정하겠다고 말합니다.
상대보험사에서 연락이올껀데, 왜 인도서류에 싸인하지 않았냐 묻는전화도 가끔 옵니다.
그러면 차가 제대로 수리되었는지 확인도 안된상태에서 외관만 보고 어떻게 판단하느냐, 며칠 타보고 알려드리겠다, 며칠후에 다시 전화해달라.
라고 말하고 끊습니다.
그렇게 하고,
실 주행을 해보고, 외관상태 괜찮은지, 확인해보고
문제가 있다면 다시 공업사에 입고하여 재수리요청하고,
괜찮으면 그대로 수리완료처리합니다.
가만히 세워져있는 상태에서는 잘 모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인도받는 현장에서는 외관을 살펴보고, 사고난 부분 안쪽까지 살펴본 다음,
실제 운행을 통해서 제대로 수리가 되었는지 테스트를 직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