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여자친구를 신경 못 썼거든요. 근데 생일이 지나고서 알게 되서 선물을 줬는데 받지를 않더라구요. 어떻게 화를 풀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 없이 지내느라 날짜 개념이 없었다고 다음부터는 달력에 체크해두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웨나이드림입니다.
난 너의 생일은 비록 잊었지만, 너를 잃는 일은 평생 없을 꺼야
나랑 결혼하자.
청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