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시백(李時白)관련항목 보기[1581~1660]은 이항복(李恒福)·김장생(金長生)의 문인으로, 1623년 아버지 이귀와 함께 인조반정에 가담하여 정사공신(靖社功臣) 2등으로 연양군(延陽君)에 봉해졌다. 이듬해 이괄(李适)의 난이 일어나자 협수사(協守使)로 군사를 모집하여 정충신(鄭忠信) 등과 함께 안현(鞍峴)에서 반란군을 격퇴했다. 이 공으로 수원 부사가 되었는데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군사를 이끌고 신속히 동작나루에 도착해 몽진(蒙塵)에 나선 인조를 강화도로 무사히 인도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