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진 전남친을 소개해준 친구가 연락와서
4개월전에 헤어진 남친 얘기를 꺼내면서 자기 짝지하고 넷이 술한잔 할꺼면 할래 물어보던데 양쪽다 부부의 절친이거든요 한참때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제 얘길 했던걸까요 전혀 예측이 안되네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 남자친구가 얘기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친에게 전남자친구 얘기를 꺼내고 같이 술 한잔 하자고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가 불편할 거 같은데 전남자친구 보고싶지 않으면 나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지금이라도 만나서 보고 싶으면 나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안나갑니다 굳이? 불편한 자리에 나갈 이유가 없을거 같고요 전남친이 질문자님 이야기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번 헤어진 인연은 다시 만난다 해도 잘될 가능성이 굉장히 낮고요 또 같은 식으로 상처를 줄지도 모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멀리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보여지네요
네, 그 친구가 4개월 전에 헤어진 남친 얘기를 꺼낸 건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하는 과정일 수도 있고,
혹시라도 전남친이 그 얘기를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하지만 확실히 알 수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그 친구가 술자리 제안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본인 감정을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너무 기대하거나 걱정하기보다는 편하게 대하는 게 좋고,
만약 불편하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면서 상황을 잘 판단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친구 부부분의 절친이라면 부부들의 아이 돐질치등등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마주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마주치더라도 가볍게 인사 할 정도의 만남은 괞찬을 듯 싶지만, 친구 부부와 술자리를 하는 4명의 만남이라면 분위기가 커플 쪽으로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이것은 전남친이랑 너무 안좋게 끝나셨다면 거절하시거나 해도 괜찮지만, 너무 안좋게도 아니고 애매하게 끝내셨더라면 한번 더 대화해보는것도 괜찮거나 그냥 술 한잔 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헤어진다는 건 그 사람과 인연을 정리 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본인 마음이 중요하구요.
사랑하는데 주변 여건상 환경상 그사람과 연을 이어가게 된다면 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외부적인 사람 환경때문데 그사람을 미워하게 될 것 같다면 그냥 정리하시구요.
아직 약간의 미련이나 그 친구에 대한 미안함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끼신다면 주로 이건 머리가 아닌 가슴이 느끼게 되죠 그럼 한번 자리를 같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자친구가 어떠한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른척 나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결합이 될 수도 있고, 오해가 있엇으면 오해를 풀수도 있기 떄문에, 이러한 측면을 고려해서 만남을 이어갈수도 있을 것입니다. 관계회복이 우선입니다. 힘내십시오.
친구가 굳이 전남친 얘기를 꺼내며 셋이 만나자고 한 건 전남친의 요청일 가능성이 큽니다.
둘 다 절친이라면 주변 분위기를 살피며 다시 엮어보려는 의도일 수 있구요.
마음이 불편하거나 원치 않는 자리라면 솔직하게 거절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질문해주신 헤어진 전남친을 소개해준 친구의 연락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제 촉으로는
전남친을 다시 데려와서 다시 잘 해보라
이런 식의 대화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렇기에 잘 판단하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