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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이신 분들은 얼마 이상 소비할때 서로에게 알리나요?

얼마전에 아는 지인이 배우자와 서로 다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테이블을 사는데 약 100만원가량의 비용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논없이 혼자 결정하고 샀다고 하네요. 그래서 화가 나있던데

유부분들은 얼마정도의 선까지 서로 의논없이 소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인 소소한 소비가 아니라 가족이다 해당되는 부분에 소비라면 다연히 부부사이에 사소한것이라도 의견을 나누는것이좋을것같아요

  • 부부가 공동으로 모은 재산에 대한 소비가 발생했다면 당연히 상의할 대상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각자 번 돈에 대한 소비는 터치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살림하고 필요한 건

    알아서 사는 편인데, 남편의 허락을 받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고가이면서 공동으로 모은 공금에서

    지출할 일이 생기면 논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케이스 바이 베이스인 것 같아요.

  • 용돈이나 서로 각자돈으로 산거면 그걸로 논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그냥 공동금으로 살때나 의논을 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신경쓰면 머리아프고 서로 갈등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아요.

  • 가정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경제권을 모두 아내에게 넘기고 알아서 살림을 합니다. 아내도 가용범위내에서는 이것 주문했어 통보정도 하고 저도 제가 가진 금액내에서는 제가 소비를 하구요. 금액대를 정해두지는 않고, 이정도는 말해야 하겠다 싶은것은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저희는 월급을 오바해서 할부를 해야할 정도가 아니면 터치를 안합니다.

  • 저는 100만원 넘어도 의논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 돈을 제가 남편카드로 쓰려면 의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모아둔 돈으로 쓰는거면 의논하지 않습니다.

  • 집에 공간을 차지하고 인태리어에 영향을 미치는건 무조건 상의해서 사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개인 소장품같은 경우는 50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