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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키움 박준현 선수의 학폭 관련 논란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키움 박준현선수의 학폭 관련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이게 참... 처음에는 학폭이 아니라고 결론이 나서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가 허용이 되서 키움과 계약을 했고,

이후에 다시 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해서 학폭 1호 처분이 났고..

지명 후에 1호 처분이 내려지다 보니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선수측과 피해자측 이야기를 모두 듣고 나서 결정된 처분인가요?

이게 앞으로 선수 생활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즉흥적인개그맨

    아마도즉흥적인개그맨

    1호처분이기에 찝찝한면이 있지만 그래도 프로생활은 계속할걸로 보입니다. 아직 완벽하게 결과가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경과를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 앞으로 선수생활 하는데 학폭선수라는 꼬리표는 계속 달고 다닐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떳떳하다고 밝혔지만 행정심판 과정에서 일정 부분 반성, 화해의사가 있다고 평가 받았으며 정작 이후 서면사과를 이행하지 않고 논란이 이어지는 건 그만큼 본인 잘못 뉘우치지도 않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학폭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지만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는데 제대로 처신하지 않는 건 앞으로 선수생활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 1호 처분은 1∼9호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로, 폭력의 심각성이나 고의성이 낮다고 판단될 때 내려지는데 박준현 선수측이 행정소송까지 이어가는데 1호 처분 자체가 수위가 낮아서 선수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 행정심판은 양측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결정됩니다. 1호 처분은 비교적 경미하나 '학폭 사실'이 인정된 만큼 KBO와 구단의 사후 징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향후 국가대표 선발 제한 등 커리어에 제약이 따를 수 있어 법적 대응 추이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