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입지가 줄어드는걸 느낄떄, 이직고민
회사에서의 입지도 줄어들고
나자신을 평가할떄, 객관적으로 회사에 영향력도 없을떄
다른 회사, 또는 다른직종의 이직을 고민해보는것이 맞겠죠?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사안에서의 입지나, 영향력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일종의 흐름이라는게 있더라고요
하지만 확실히 그 흐름을 본인의 힘으로 바꾸기는 힘들긴 할겁니다.
그리고 그러게 기다리기 힘든것도 사실이니, 이직을 고민해보시는것도 고려대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이직 쉽고도 어렵습니다.
내를 필요로 하는곳이 있다면 이직해볼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계속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기가 해온일이 최고라 생각 됩니다.
이직하여 새로운일을 시작하면 어려운 점이 많겠지요.
자기 맡은봐 잭임을 다하면 된다고 봅니다.
요즘 살기 참힘든 세상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저도 가끔씩 회사에서 저의 위치를 고민할때가 있는데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내가 회사에 영향력같은것은 없어도 내가 맡은일이 있고, 그것을 충실히 하고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래도 나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질문자님께서도 회사내에서의 본인의 영향력보다는 질문자님께 주어진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이직보다는 회사에 남아 있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단, 회사에 대한 불만이라던지, 다른 이유가 있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며여의주를문황룡46입니다.
저랑 비슷한 분이네요. 30대를 정말 하늘을 찌를듯 회사에서 자름 엘리트라는 얘기 들으면 다녔는데
40대중반이되니 똑똑한 후배들도 많고 심리적으로 불안함이 있어 그런지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도 되고, 매우 답답합니다.
그러나 몇차례겪어보니 한시적으로 생기는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그렇게 동료들과 즐겁게 생활하면
잊혀지곤 합니다. 그리고 또 반복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때가 오겠죠. 이겨낼수 있습니다.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면 존버하세요. 이직을 해도 힘든 상황은 반복적으로 찾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