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인 거래소가 없던 시절에도 코인이 있었는데 어떻게 거래를 했나요?
코인이라는 원리를 보면 블록체인의 장부를 업데이트한 기록이잖아요? 그리고 그 기록을 보상으로 코인이라는 그냥 가상의 무언가 언어 덩어리를 준 것이고 이게 모든 장부에 소유자가 기록이 되어 있는 원리잖아요? 그럼 과거에 2011년에는 비트코인 같은 것을 어디서 거래 했나요?
그냥 비상장 주식 마냥 거래 못하고 들고만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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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코인 거래소 자체가 없었기에 이에 당시에는 개인간의 1대1 거래 등을 통하여 코인이 거래되는 등 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괴거에는 카페 등을 통해 직접 매수자/매도자를 찾아야만 거래가 가능하였습니다.
마치 현재의 비상장주식 거래를 하는 것과 비슷하게 직접 매매자를 찾아야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빠른타조138님^^
2011년 정도에 비트코인은 매니아 층에서만 채굴이 되고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지금은 안되지만 아주 초창기에는 IP주소로 비트코인 전송이 가능 했기에 오로지 P2P 개인 거래로만 이루어졌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거래소가 없던 시절에도 코인이 있었는데 어떻게 거래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놀랍게도 2010년 3월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Bitcoinmarket.com 이란 곳이 등장하였고 그 곳에서 비트코인이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코인 거래소가 없을 때에는 각각의 개인 지갑을 통해서 주고 받았습니다.
코인 가격을 상호 협의해서 현금을 송금하고 코인은 개인 지갑으로 이체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