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끝나고 꼭 데리러 오라는 여친, 어떻게 할까요?
여친의 회사 회식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을 끝내고 계속 저 보고 데리러 오라고,
집에 데려다 돌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 두 번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매번 그렇게 하는 게 부담이 되네요~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기분 상하지 않게 솔직한 선에서 말할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피곤하기도 하니 조금만 배려해달라고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지금까지 잘하시다가 그러시면 좀그럴듯합니다.연애기간이니 맘에안들면 말해보고다시생각하세요. 피곤해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답변32입니다.
눈눈이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쉽지 않죠
그래서 솔직하게 본인의 의견을 나누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괜히 사소한것 하나에 예민해지면 관계가 더 악화 될수 있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스케쥴을 미리 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먼저 여자친구에게
혹시 이때 이때에 내가 데리러갈까?해보시면서 먼저 해주실 수 있을만큼만
데리러가는 횟수를 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큐크123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시간이 되시면 해주시고 안되면 못하는거죠 . 이건 정답이 없는 게임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여자친구분이 주변분들에게 자랑도하고싶은 모양입니다. 힘드시더라도 받아주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귀찮고 힘들때는 몸이 안좋다고 한번쯤 이야기하는것도 괜찮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당연히 남자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줘야지요ㅎ 애교로 ? 데이트 한다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두분이 결홋한다면 그것도 추억이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
여친이 귀엽네요.
데리러 간기 쉽지 않은 상황도 있을때도 있겠죠. 애교로 봐주시다가 한번쯤 너가 나를 데리러 와달라고
던져보세요. 않될까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분과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분이 당연하게 집에 까지 바래다 달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제하신지는 얼마나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으나, 여자친구분께서 함께 있고 싶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갖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내가 이끌려가는건 아닌지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능하시면 한번씩 혼자 있고 있거나
내생활에 지켜야할 일들이 있으시면 여자친구분에게 이야기를 하셔서 오늘은 어떤일이 있어서 함께 못한다며
친절하게 이야기를 꺼내시면 마음에 부담도 덜하시고 그 친절한 모습에 여자친구분도 좋은감정이 계속 쌓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은 멈추시고 약속이 있거나 일이 있거나, 혼자 있고 싶으실때에는 친절하게 양해를 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