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철밥통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늘 뉴스에서 공무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데 공무원을 철밥통이라고 표현을 하던데요. 공무원을 철밥통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공무원은 본인이 중대한 과실을 저질러 파면을 당하지 않는한 정년까지 일할수 있고
해마다 호봉에따라 급여가 인상되기에 철밥통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철밥통의 의미는 튼튼한밥그릇, 확실한밥줄이라는 의미입니다
공무원의 경우, 일반회사보다 경쟁이 덜치열하고, 큰사고만 안치면, 사실상 정년이 보장되기에, 철밥통이라는 비유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바다표범157입니다.
본인이 업무상 중대한 과실을 저질러 파면을 당하지 않는한 정년까지 일자리가 보장되어 철밥통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공무원은 법률에 의해 신분보장을 받습니다.형사처벌만 받지 않으면 정년까지
보장을 받아서 철로 만든 밥그릇이란 뜻의 철밥통이라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아게노르입니다. 옛날에 도시락 통은 얇은 판으로 된 통으로 되어 잇어서 굴러다니면 찌그러 지기 쉬웟죠. 이런 도시락통을 일반 직장인들이 다니면서 짤리기도 하고 월급도 깍이는 부분에 비유한거 엿습니다. 공무원 분들이 철밥통이라는건 짤릴 일도 없고 월급이 깍일 일도 없어서 철밥통 이렇게 부르지면 사실 알고보면 힘드신 점들이 많아요.ㅜ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일반화사들은 일못하거나 잘못하면 짤리지만 공무원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짤리지 않으니 철밥통이라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공무원=철밥통'이란 등식이 성립돼 있습니다.
무능력하다 해도 공무원법에 따라 신분보장이 철저히 이뤄지고, 시간이 흐르면 호봉에 따라 봉급이 차곡차곡 올라가니 만년 직장, 만년 직업(permanent job)이라는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은키위83입니다.
공무원은 한번 임용되면 중간에 특별한
본인의잘못이 없으면 직위해제를
당하지 않고 정년퇴직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철로 만든 밥그릇처럼 단단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뜻이죠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그 철밥통이죠 그게 철밥통 말그대로 미친짓만 하지않는다면 짤릴일이 없고 그리고 연금혜택도 좋고 솔직한 말로 자동으로 호봉 올라가고 정년보장에 이런걸 통틀어서 철밥통이라고 표현을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