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전지의 안전성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리튬전지 요새 생활속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상당히 터지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스보다 더 터지는것 같은데요. 이정도면 금지해야하는거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항상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리튬이온 배터리만큼 배터리를 저장하고 사용하는데 편리하고 많은 양을 저장하고 경제성까지 갖춘 물질니 없어서 그런것입니다. 또한 손상이 가거나 과충전하는등의 이벤트가 발생되지 않으면 안전한것으로 취급 시 안전에 주의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리튬전지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소형 전자기기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과충전이나 외부 충격 등으로 인한 발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과충전 방지 회로나 과전류 차단 장치 등을 사용하며 기술도 계속 발전하고 있죠. 가스보다 터지는 것처럼 느끼실 수 있지만, 실제 발생률은 매우 낮고 대부분의 경우 안전장치가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금지할 상황은 아니며, 제조업체의 안전 지침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리튬전지는 휴대용 전자 기기에서 부터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충전, 고온, 손상 등 비정상적인 조건에서 폭발 위험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업체들은 다양한 안전 메커니즘을 적용하고 있으며, 엄격한 국제 안전 기준을 준수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충전기나 배터리의 온도 관리에 주의해야 하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지보다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용법이 중요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리튬배터리는 충분히 안정성이 증명되었기에 국가적으로 산업화되고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사용되는건데요.
금지할정도의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튬 전지가 에너지 고밀도 전지라서, 스마트폰, 전기 자동차 등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튬 이온 전지 자체가 워낙 불안정한 물질입니다.
뉴스에서도 나왔듯이, 폭발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과충전인 상태에서는 -극쪽으로 부피가 팽창해서, 전력밀도가 매우 높아져서, 전기적인 쇼트나 외부 충격이 있으면, 폭발하게 되어서, 화재 규모도 상당합니다.
단순히 화재뿐만 아니라, 불산 등의 물질까지 생성되서 유출되니까 더 문제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가스는 누출 시 폭발 위험이 있지만 대부분의 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워 상승하여 폭발 위험이 감소합니다. 또한 가스 누출을 감지하기 쉬우며 누출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리튬전지는 내부에 고에너지 물질을 저장하고 있어 과열 충격 단락 등에 취약하여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폭발 시 가스보다 훨씬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하며 유독 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리튬전지 폭발은 예측하기 어렵고 급격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리튬전지는 가스보다 폭발 위험성이 높고 폭발 시 피해 범위가 더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