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일단 삼계탕에는 삼이 들어가는데 옛날에는 수삼을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삼계탕이라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대신 1917년 조선요리제법이라는 것을 보면 백삼가루를 이용한 닭국 조리법이 나옵니다.
이 닭국이 1942년 조선요리제법 편에서는 백숙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는데요. 조리법이 약간 추가되서 소개됩니다.
지금의 삼계탕은 이 닭국과 백숙에서부터 파생된 음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60년 이후 인삼의 보양성이 강조되며 삼계탕이라는 이름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로 중국이나 일본에 비슷한 음식이 있을 수 있을지언정 우리나라 전통음식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