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이해를 못하는 결과이지만 법적으로는 우리가 모르는 기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기존에 했던 일을 또 저질러서 가중처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볼때는 2가지 행위의 액수를 더해서 생각하지만 판사님의 입장에서는 한 번의 도둑질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서 더 강하게 처벌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노숙인이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 라면을 끟여 먹고 도주한 행위는 형법상 주거침입죄, 절도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유사한 전력이 있다면 상습성이 고려되어 형량이 높아질 수 있지요. 징역 1년 6개월은 다소 무거워 보일 수 있으나, 누범, 상습성, 전과 여부 등을 고려하면 법적으로 가능하며 적법한 판결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