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외장하드 연결시 해당 HDD를 초기화 해야 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저렴이로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매 후 본체에 연결해서 쓰던 HDD를 빼서 쓰는데 아무런 절차없이 바로 쓸 수 있었거든요. 도시바 4tb N300 이랑 WD 10tb 레드 플러스입니다.
이렇게 쓰는게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른 외장하드케이스 및 das, sata to usb 컨버터등 알아보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은 사용하기전에 HDD를 꽂아서 디스크 초기화를 해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처음 산.. 지금 쓰고 있는 외장하드케이스는 그런것 없이 바로 인식하고 쓸 수 있었는데 왜 어떤 제품은 위에 설명한 것 처럼 디스크 초기화를 해줘야하나요? 무슨 차이로 이런 절차가 생기는 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구입하셔서 바로 사용하셔도 되고 초기화를 해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맥을 사용하실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포맷 형식을 변경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외장하드 연결할때 꼭 초기화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미 파티션과 파일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잡혀 있는 HDD라면 바로 인식될겁니다. 다만, 케이스나 컨버터의 칩셋 호환성 문제나 OS에서 디스크 정보를 읽지 못하는 경우나 새 디스크일때 초기화 요구 메세지가 뜨는걸수도 있습니다. 이미 사용중인 HDD면 기존에 파티션과 파일 시스템이 설정되어 잇으면 바로 인식 가능할수 있구요. 새 HDD의 미사용 상태일때는 파티션 테이블이 없어서 OS가 초기화 필요 메세지를 띄울수도 있습니다. 칩셋이나 펌웨어 호환성 문제라면 저가형 외장케이스나 SATA-USB 컨버터는 특정 HDD의 파티션 정보를 제대로 읽지 못해서 초기화 요구가 발생되는것일수도 있고, MBR이나 GPT차이에서 OS가 디스크 파티션 방식을 인식하지 못하면 초기화 메시지가 뜰 수 잇습니다. 아니면 드라이버OS오류로 윈도우에서 장치 드라이버 충돌이나 오류로 인해서 디스크를 알 수 없음으로 표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장하드를 연결했을 때 초기화해야 합니다 라는 메시지 같은 경우가 있는데요. 이게 꼭 초기화를 해야만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운영체제 호환성이나 파티션 문제때문에 그런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초기화 전에 다른 방법을 먼저 시도하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