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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부터 지수와 대형주가 폭등하는 것은 2026년 기대감이 크다는 증거일까요?

오늘 오전 10시에 국장이 열렸는데 장 시작과 동시에 코스피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현재 거의 2%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특히 삼성전자는 무려 5%나 상승하며 126,000원을 넘겼는데 새해 첫 거래일부터 지수와 대형주가 폭등하는 것은 2026년 기대감이 크다는 증거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대가 크시겠지만, 저는 불안합니다.

    지난 연말, 이번 연초에 미국주식시장에서 산타랠리가 없었습니다.

    비트코인도 하락 후 횡보하며 상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주는 지표는 분명 미래불확실성입니다.

    국내증시는 오랫동안 눌려있었는데,

    그동안 물가상승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코스피가 6,000을 넘긴다고 해도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환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부가 연기금으로 안정시켰지만, 시장이 억눌러지지 않을 것이고,

    달러 자본은 환율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국내주식시장에 투자를 늘리게 될 것입니다.

    달러약세인데, 그보다 환율은 더 문제가 많아 원화의 가치는 휴지조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휴지조각으로 산 주식의 가치가 상승한다면, 지금보다 2배는 상승해야만 원화가치 하락을 보전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채찍효과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미국 수출 편중과 미국 본토 투자가 너무 많았기때문에,

    미국발 경기경색이 발생한다면, 우리나라 증시가 받을 충격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희망보다는 불확실성에 대비해야합니다.

    현물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헤지 수단을 동원해 하락에 대비해야합니다.

    주식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금값과 비교해 보면 원화는 완전히 휴지조각이기때문에,

    상승하고 있는 주식가격으로 인플레이션 헤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미국발 쇼크가 온다면, 우리나라 총자산은 터무니 없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환율이 만약 1,600원을 넘어 2,000원을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금 한 돈을 사려면, 150만원을 주고도 살 수 없을 지 모릅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15만원에 거래된다고 해도,

    주식가격이 오른 것이 아닙니다.

    원화가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모쪼록 주식만 아니라,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첫 거래일부터 지수와 대형주들이 폭등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2026년도 증시의 전망을 보여주는 어제 하루 였던 것으로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무려 코스피 지수 6,000까지도 바라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AI 산업의 확대는 우리나라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이끌어낼수 있다는 기대감을 확대합니다.

    올해 성장을 확신하는 낙관론으로 인해 투자가 유입되는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초에는 수급 요건으로 변동성이 커서 단 하루 움직임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기대감뿐 아니라 연기금, 외국인, 프로그램 매매가 겹쳐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추세 확인은 최소 2주이상 흐름과 거래대금 동반 여부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새해 첫 거래일 급등은 2026년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신호일 수는 있지만, 연초 수급·포지션 조정·심리 효과가 겹친 단기 현상일 가능성도 큽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급등은 반도체 업황 기대와 연초 매수세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이를 연중 추세로 단정하기보다는 이후 실적과 정책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지수와 대형주가 힘차게 솟아오른 것을 보시면서 기대감이 커지신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새해 첫 거래일의 강세는 한 해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과 낙관적인 전망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2026년 1월 2일)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대형주들이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죠. 이러한 현상은 투자자들이 다가오는 한 해 동안 기업 실적 개선, 경제 성장, 또는 긍정적인 정책 변화 등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역시 52주 최고가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 작년의 좋았던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는것 같고, 특히 반도체와 AI쪽의 수급이 계속해서 크게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26년도에도 증시에 기대감이 많이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 돈도 국내 증시로 들어오고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