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일회용컵 보증금제도 하는 곳 있나요?

카페에서 이제 테이크아웃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도입된다는 얘기가 돌더라고요.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고하던데 이게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건가요? 보증금은 평균적으로 얼마를 내는건지 또 이게 모든 카페에 적용되는건가요? 프차에서도 되는거면 다른 지점에서도 반납이 가능한지, 반납 기한이 있는 건지, 컵을 씻어서 가져가야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가면 할인을 해준다고 하던데, 보증금 제도와 중복 적용되는 건지, 어느 게 더 이득인지 비교하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페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음료 주문 시 컵당 300원의 보증금을 내고, 컵을 반납하면 현금이나 계좌 이체로 보증금을 돌려받는 형식입니다. 전국 3만 8천여 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적용되고, 다른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반납이 가능해요. 컵은 깨끗이 비워서 반납해야 하고, 컵 표면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반환하는 방식입니다. 개인 텀블러 가져가면 할인도 받지만, 보증금과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아 둘 중 하나 선택하는 게 보통입니다. 저는 환경도 생각하면서 개인 컵을 쓰는 게 가장 실속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