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경쟁시장의 장기균형을 구하는 식
완전경쟁시장에서 장기균형을 구하는 식이 AC=MC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왜 이렇게 구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완전 경쟁 시장에서 기업은 가격 수용자이며, 이는 제품의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장 지배력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각 기업의 한계 비용(MC) 곡선은 공급 곡선을 나타냅니다. 장기적으로 기업은 생산 수준을 조정하고 시장에 진입하거나 퇴장하여 경제적 이윤이 0이 되는 장기 균형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장기 균형에서 가격(P)은 생산의 최소 평균 총비용(AC)과 같습니다. 이는 경쟁시장에서 시장가격보다 평균총비용이 높은 기업은 손실을 입고 결국 시장에서 퇴출되는 반면, 평균총비용이 낮은 기업은 경제적 이익을 얻고 새로운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의 장기균형조건은 P=MC=AC일 때 생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완전 경쟁 시장에서 장기 균형을 찾으려면 AC를 평균 총 비용 곡선의 최소점을 나타내는 MC와 동일하게 설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 조건은 기업이 가능한 최저 비용으로 생산하고 어떤 기업도 시장에 진입하거나 퇴출할 유인이 없도록 하여 안정적인 장기 균형을 이룹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완전경쟁시장에서 장기균형에서는 업체들이 모두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고, 시장에 진입과 퇴출이 쉽기 때문에 업체들은 장기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는 매우 경쟁적인 시장에서 업체들이 모두 비슷한 수준의 비용으로 생산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생산자들은 가변비용과 일부분의 고정비용을 더하여 총비용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총비용을 생산한 제품의 양으로 나누면 평균변동비용(Average Variable Cost, AVC)가 됩니다.
장기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업체들은 가격이 평균변동비용과 같거나 높아질 때까지만 생산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가격이 평균변동비용과 같아지는 경우에는 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하지 않고도 수익이 나오는 가장 효율적인 생산량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때 평균변동비용이 최소가 되는 양에서 생산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기 때문에, 평균변동비용을 미분한 마진비용(Marginal Cost, MC)와 평균변동비용이 같아지는 양에서 생산하는 것이 최적의 선택이 됩니다.
따라서 AC=MC는 완전경쟁시장에서 업체들이 최적의 생산량을 결정하는 데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이 공식을 따르면 시장에서 생산자들이 어떤 양의 제품을 생산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MC는 한계비용을 의미하고 AC는 평균비용을 의미하는데요. 장기에는 장기균형이 minimum LAC=MC에서 달성이 되는데요. P=MC가 LAC의 최소점보다 낮으면 기업은 손실을 보고 시장에서 퇴출하며, P=MC가 LAC의 최소점보다 높으면 기업은 초과이윤을 얻어 다른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게 되죠. 그래서 진입, 퇴출을 반복하면 결국 장기균형은 minimum LAC=MC에서 달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