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드라마 봐도 되나요...???

스님들은 아무래도 세속적인 것은 포기하고 절 관리나 수행에만 집중한다고 하잖아요

어떤 절은 절 관리 때문에 수행할 시간조차 부족하다던데, 그래도 틈틈이 드라마 같은 걸 보는 건 괜찮은 걸까요? 계를 어긴다거나 그런 걸 수도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님들도 뉴스도보고 드라마도 보고하는것같아요,이게 종파에따라 가르침이달라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핸드푠도 다 사용하고 TV도 보고다합니다

  • 글쎄요?? 모든 스님이 세속을 머리 하지는 않습니다~스님은 욕망과 희망이 있는 스님이기전에 인간이잖아요 얼마든지 TV시청을 할수있다고봅니다~~~

  • 전혀 상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님이라고 해서 완전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가는 건 아닙니다

    스님도 스마트폰 쓰고 OTT 가입해서 OTT도 보고 컴퓨터 게임도 하고 그럽니다

    심지어 자주는 아니지만 영양의 균형을 위해 육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종교도 변하게 마련입니다

  • 종교도 시대에 따라 바뀌어 갑니다

    불교의 스님들도 그 안에서 또 나눠지는데

    머리를 밀지 않는 스님도 있습니다

    드라마 같은 것도 보시는 스님들도 계시고

    더 세속적인 것들을 하시는 스님들도 계십니다

    그러다가 너무 심하면 뉴스에 나오긴 하는데

    예전과는 많이 다른 것이 현실입니다

  • 스님도 사람인데 텔레비젼도 보고 영화도 보고 문화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스님들은 절에서 생활 하고 보통 절들은 속세의 모든 것들과 단절 하고 산다고 하지만 그래도 인간이기에 책도 읽고 텔레 비젼도 보는 것 같습니다. 계를 어긴다거나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스님들이 아무리 세속적인 것은 포기하고. 불법 수행에만 정진하기에는세상이 많이변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나면 틈틈이 TV도 보고,세상뉴스도보고 드라마도 볼 수있습니다. 그래야만 세상을 이해하고 신자들과 교감도 될수있으니까요

  • 스님들은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출가하여 세속의 인연과 집착에서 벗어나 해탈과 깨달음을 주구하는 삶을 살아가니다.

    세속을 포기한다는 것은 물질적인 용막, 명예 오락 등 감각적인 즐거움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마음믜 평화와 지혜를 얻는 데 집중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불교의 핵심 계율인 오계나 세부 계율들을 살펴보면 직접적으로 드라마 시청 금지와 같은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계율이 제정된 아주 오래전에는 현대의 매체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죠.

    허나 드라마 시청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은 바로 바음의 산란과 집착의 문제입니다.

    드라마는 갈등, 사랑, 미움, 욕망 등 다양한 인간사의 회로애락을 다루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정 이입을 유발하고 새로운 번놔나 집착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스님들은 이러한 감각적인 즐거움과 집착에서 벗어나 번뇌를 끊는 것이 중요한 수행 목표이므로 드라마 시청이 그 목표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어떤 스님들은 드라마는 물론 뉴스를 포함한 일체의 세속 미디어 시청을 철저히 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교는 문서화된 계율보다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스님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지친 몸과 마을을 달랠 휴식이 필요할 수 있습나다.

    짧은 시간 동안 드라마나 교양프로그램 시청을 통해 머리를 식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것이 번뇌를 증폭시키기 않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서의 역할에 그쳐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사회의 흐름과 대중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혹은 포교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참고하기 위해 미디어를 접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드라마 시청 자체가 불교의 직접저깅ㄴ 계율을 어긴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스님 게인의 청규와 소속 종다느이 가르침, 본인의 수행 의지에 따라 판단할 문제입니다.

    어떤 스님은 일체 미디어를 멀리하고 어떤 스님은 제한적으로 휴식을 위해 이용하기도 하는 등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스님이 세속을 멀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스님이 일반인보다 더 재산이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옛 관습이 남긴 하였지만 관리에 구태여 시간을 쓰지는 않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문화유산 수준의 절이라면 대부분 업체를 부르신다고...)

    드라마 조금 본다고 손가락질 받을만한 건 아니니까요. 세상이 바뀐거죠.

  • 스님들도 각 절과 종파에 따라 생활 방식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드라마 같은 세속적인 것을 보는 걸 꼭 금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행과 계율에 따라 불필요한 집착이나 번뇌를 키우지 않는 선에서 조심스럽게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절 관리나 수행이 바쁘면 자연히 그런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마음의 쉼을 위해 가벼운 여가를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를 어긴다고 보기보다는 수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기 절제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균형 잡힌 생활이 스님들도 심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